첫날부터 열기가 대단한 우리 3조
처음 만난 사람들이지만 오래전부터 알았던 듯 친숙한 사람들…
같은 목적에 의해 만난 사람들과 공통된 관심사를 나눈다는 즐거움이 이런것일까?
특히나 이번 수업은 오프라인 수업을 신청하여
조모임도 오프로 만나니 더욱 친숙하고 즐겁다.
한 사람 한 사람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이 귀하고 아름다워 보인다.
서로 공감하며 동질감을 느껴 위로를 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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