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스템 투자 VS 2주택 투자
- 다주택자 (시스템 투자자)
- 입지가 부족해도 신축에 투자하면 전세 상승분으로 지속적인 투자를 할 수 있다
- 전세 상승분을 모아모아 입지 좋은 단지도 투자 가능
- 이왕이면 전고점 이하인 단지
- 2주택자 이하 (갈아타기 투자자): 나는 이거!
- 구축이어도 입지가 좋은 단지에 투자하면, 가치에 맞게 매매가가 상승하여 시세차익 기대 가능
- 시세차익으로 더 좋은 가치의 단지로 갈아타기 가능
- 전고를 회복한 단지여도, 내가 투자할 수 있는 최선의 단지라면 투자 가능! (이왕이면 똘똘이)
전고대비 하락율
- 다시 하락장을 맞이할 가능성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에서 ‘하락율’보다는 ‘가치’에 더 집중해야 하는 시기
- 지역 내에서 선호도가 높지는 않은 단지들의 가격이 전고대비 하락율 확인
- 선호도가 중간인데 아직 전고대비 하락율이 여전히 크다면 → 더 좋은 급지로 앞마당 만들어보기
- 전고대비 하락율이 높은 단지는 더이상 가격이 빠질 게 없긴 하지만, 가격 상승은 비교적 적다
- 전고대비 하락율이 적더라도 가치가 좋으면 가격이 빠지는 고통을 만나더라도, 가격 상승이 크다 = 버티면 된다
5월 임장 보고서 결론 작성 전략
- 수도권과 지방 앞마당의 샘플 단지 트래킹하기
- 샘플 단지 중에서 투자금 1억 이하가 등장한 생활권 전수조사 (300세대+/500세대+, 2030평)
- 1억 이하 투자금 단지들 비교평가하여 가치 우선순위 파악하기
- 전임/매임을 통해 투자 조건까지 파악해서 모의 투자 단지 뽑아보기
=> 마음처럼 전수조사를 진짜 완전히 수행하지는 못해도 전임이나 매임으로 모의투자 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