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본] 매물은 발견이 아니라 발굴하는 것이다! 운 좋게 만난 1호기 경험담 ‘가고파요이제님’
https://cafe.naver.com/wecando7/8264592
- 요약
- 1년 3개월 월부경력, 앞마당 10개 시점 1호기를 하게 됨
- 꿈쓰기와 확언의 힘을 몸소 느끼게 됨..
- 급한 매물은 빠져서 조정이 안되고, 현재 전세가는 낮고… (너무 공감되네…)
- 만기가 길고 세안고 물건의 5년 내 신축 물건 발견
- 급하지 않은 물건도 깎일 수 있었음. 최저가만 후보매물이 아니니 떠 있는 거 다 전화해봄
- 끌려다니지 않고, 매수자 우위 시장임을 인지하고 정확하게 끝까지 결렬되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네고 (지역에 따라 시기에 따라 지금은 아닐듯함)
- 부사님/매도자 아슬아슬 밀당 성공
- 1호기 실제 가계약금 쏠 때, 특약 미리 정리해둔 게 없어서 당황. 에버노트에 이떄부터 기록.
- BM
- 확언하고 꿈 쓰기.
- 최저가가 아니더라도 샅샅이 범위 넓혀서 만들 수 있는 물건 있는 지 확인하기
- 부사님께 끌려다지 않을 수 있도록 다른 매물 폭 넓게 보기
- 가계약, 매매/전세 계약 관련 바로 쏠 수 있게끔 미리 세팅해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