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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돈버는 독서모임 - 게으르게 살지만 부자는 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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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개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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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 부자의언어 |
저 자 | 존소포릭 |
책을 통해 얻고싶은 것 | 부자인생을 만들어나가는 통찰, 태도 |
핵심 키워드 | #부자루틴 #생각 #시간활용 #부자의뇌 #부의철학 |
읽은 날짜 | 25.05. |
총점(10점) | 10+++ |
→ 관통하는 메세지는 목표(북극성)와 효용시간!!
페이지 | 본 것 | 깨달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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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15 | ‘돈 문제’를 극보해야 다른 중요한 것들에 집중할 수 있어. 돈과 시간이 없으면 자기 인생을 뜻대로 살아갈 수 없게 돼 "돈으로 풀 수 있는 문제가 닥쳤을 때, 그걸 해결하려면 돈이 있어야 해. 그러면 그건 사소한 문제가 돼. 하지만 그럴 없다면, 가장 사소한 문제가 인생에서 가장 끔찍한 문제가 될 수도 있어 | 나의 가치관과 정확히 일치하는 대목. 내가 돈을 원하는 이유다. 돈보다 더 소중한 가치를 지키고 삶을 내게 선물하는 것. ‘삶’의 대부분의 문제는 돈으로 해결하거나 쉽게 해결할 수 있다. 불행을 피하는 것이 ‘돈’이 내게 주는 가장 중요한 선물이다. |
p.17 | 돈이 없다는 사실이 사람을 어떻게 불안과 공포, 벗어날 수 없는 절망 상태로 몰아가는지/돈은 산소와 같아서 부족해지기 전까지는 중요한 줄 모른다/부는 주중에 숲을 거닐 수 있게 해주고, 대학 등록금을 낼 수 있게 해주고, 인생의 다양한 선택권을 부여해준다/부는 매순간 의미있는 경험을 추구할 수 있게 해준다 | 부는 나에게 ‘선택의 자유’를 선물해준다. 하고싶은것을, 하고싶을때, 하고싶은사람과, 하고싶은만큼 할 수 있게~또는 하기싫은일을 하지 않을 수 있게 선택할 자유를 주는 것. |
p.21 | 가장 중요한 질문은 우리가 시간을 어떻게 사용했느냐가 될 것이다. 무엇을 하며 하루를, 한주를, 한해를 보냈는가?(중략) 하루는 누구에게나 24시간이다. 현재 우리를 둘러싼 환경은 우리가 어떻게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에 대한 일종의 장부라 할 수 있다. | 맞다. 현재의 나의 좌표는 지난날 나의 ‘시간사용명세표’에 따른 결과값이다. 시간가계부를 잘 써야 하는 이유다.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24시간으로 누군가는 달느 결과를 만들어낸다. |
p.28 | 수확한 결과물이 만족스럽지 않다면, 그것과는 다른 씨앗을 뿌려야 한다. 제대로 된 일을 하는 것이 일을 제대로 하는 것보다 훨씬 중요하다. 목표한 결과에 다다를 수 있는 효율적인 일을 한다는 뜻.(효과활동) 효과시간=중대한 결과를 가져오는 , 제대로된 일을 하는 시간 | 뒤에나오는 ‘개미’도 종일 열심히 일한다라는 말이 떠오른다. 제/대/로/된/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목적지없는 배는 어디만큼 왔는지 가늠할 수 없다. 측정할 수 없다. |
p.35 | 지금 일만으로도 너무 바빠 무언가 더 할 수 없다고 생각하는가? 진정 시간이 없는지 되돌아보라. 사실 모든 것은 본인의 선택이다. 바쁘다는 핑계롤 지금 상태를 유지하거나, 변화를 이끌거나 | 지금의 만족스럽지 못한 느낌을 훗날 나에게 또 느끼게 할 것인가?! 오늘의 후회는 모르고 했다면, 훗날의 후회는 알면서도 하는 후회가 될 것이다. 끔찍하다. |
p.40 | 네 인생의 목표가 무엇인지/ 꼭 이루고자 하는 목표가 있다면 우리는 그곳에 다다르기 위해 기꺼이 시간과 에너지를 할애하지. 좋아하는 일만큼, 좋아하지 않는 일을 하는 거야. 최선을 다해 삶을 살아내기 위해서 말이야 | ‘선택은 포기의 또 다른 말’이라고 했다. 하고자 하는 것을 위해 하기싫은 일또한 기꺼이 해내는 것이 필수다. |
p.50 | 셍계비 이상을 벌지 않으면 가족과 함께 휴가를 보낼 수도 없을 것이었다. 부모님이 노년에 도움을 청해도 거절할 수밖에 없을 것이다. 가족이나 친구와 시간을 보내는 동안에도 일에 대한 생각이 머리에서 떠나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건, 경제적으로 조금만 상황이 나빠져도 내게 의지하는 사람들과 나 스스로도 약해진다는 점이었다. | ‘경제적 자유’를 달성해야 하는 것은 ‘돈’보다 가치읺는 것을 내 삶에 허용하는 것이다. 부모님봉양, 가족과의 시간, 지인들과의 충분한 교류, 마음의 표시// “곳간에서 인심난다”라는 말. |
p.52 | 우리는 특별한 삶을 사는 대가를 치르든가 평범한 삶을 살면서 후회를 하지, 특별한 삶은 시간을 희생시키고, 평범한 삶은 꿈을 희생시킨다. | 와.. 정말 위대한 통찰이 녹아있는 말이다. 특정시간의 ‘희생’으로 내인생을 내것으로, 그리고 나의 꿈을 만날 수 있게 하자. |
p.61 | 가장 원하는 결과에 집중해야 한단다. 마음속으로 욕망을 경험하면, 그게 네가 하는일에 강점으로 작용할 거야. 거기에서 네가 지닌 힘을 발견할 수 있을 거다. 목표를 이룬 모습을 이미지화하여 마음속에 새겼다. 얻은 상태를 체험하는 것이 목적. 내가 원하는 바를 이미 손에 넣었다고 상상함으로써, 내 목표와 열망을 충족하게 되리라는 믿음을 가지는 것이다. | 북극성. 내가 가야 할 최종 목적지. 종착지. 그것을 이루기 위한 단기/중기/장기 목표들의 합이 나의 인생의 방향성이다. 이미 가진 상태에서의 느낌, 기분을 느끼며 당연한 성취를 마음에 품고 감사하는 마음으로 현재를 밟아나가면 미래는 이미 내게 온것이다. |
p.63 | 부란 ‘원하는 자의 것’ | 욕망은 능력과 함께 오는 것 |
p.71 | 잔잔한 바다는 항해 실력을 늘려주지 않는다/고난의 시기를 보내면서 나는 고난이 별것 아니고, 이 역시 지나가리라는 마음가짐을 고수했다/쉬운삶을 기원하지 마라. 강한 사람이 되길 기원해라. 자신의 힘으로 감당할 수 있는 일을 기원하지 마라. 일을 감당할 힘을 기원해라. 짐이 가볍기를 기원하지마라. 등이 더 튼튼해지길 기원하라. | 2505.. 현재 내가 느끼는 버거움이 내일의 나에게는 버거움이 아닐정도로 강한 내가 되길 바란다. 한발 더 나아가서 나의 한계를 시험해보고 더 단단한 내가 될 것이다 . 25년 준비해서 26년 새로운 도전을 반드시 하자!! |
p.75 | 시련이 닥쳤을 때 진짜 문제는 불운을 핑계삼는 태도에서 시작. 모든 태풍은 지나가기 마련이고, 우리는 다음 방향으로 다시 나아가야 한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해야 할 첫 번째이자 마지막 일은 위기를 버티고, 위기로 인해 망가지지 않는 것이다. 예기치 못한 위기를 침착하게 헤쳐나가기 위해서는 내면의 강점과 지혜를 찾아야 한다. 비극은 그것이 변명거리가 될 때만 진정한 비극이 된다. | 나의 운명이 지금의 나를 만들었다면, 그리고 현재 상황이 내게 주어진 운명이라면.. 있는그대로를 받아들이고 나아걀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내가가진 지혜를 총 동원하여 나의 강점을 더욱 강화시켜 뾰족한 무기를 만들어 돌파해나가는 사람이 되기로 한다. 나는 나를 믿는다. |
p.80 | 꾸물거림은 어떤 행동이나 결정을 미래의 언젠가로 미루는 것. 꿈을 이루는 행동단계에 발조차 들이지 못한다. (중략) ‘언젠가 하겠지’라며 미루는 일은 당장의 불편과 변화에 대한 불안을 피하려 핑계를 대는 것일 뿐이다. 우리는 태어나는 순간부터 죽어가고 있다. 매분 매초 죽음으로 향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한다면, 우리에게 남은 시간이 많지 않다는 것 알게 될 것이다. 원하는 게 무엇이든, 당장 뛰어들라. 마치 오늘밖에 남지 않은 것처럼 말이다. | 메멘토 모리. 죽음을 기억하라. 죽음의 순간에 삶이 나에게 ‘왜 이것밖에 살아내지 못했느냐’고 묻지 않을 정도의 그런 후회없는 삶을 살고 싶다. ‘내 꿈’을 위해 당장 할 수 있는 행동들을 하자. Topdown(비전보드의삶-수단:돈 -수익-소유권-사업/등기-실행,계약, 잔금등-선택-런칭/아파트선택-결정-확신-정보(나에게유의미한)-현장+기록-임장,임보 - 바탕: mind(독서) |
p.89 | 부가 찾아오는 일에도 계절과 주기가 있지. 자네는 지금 생의 단계에서 그저 무척이나 힘든 지점에 있는 것뿐이야. 인생의 여름을 그냥 즐기게나. (중략)경제적인 생애 주기는 계쩔들에 맞추어 일정한 패턴을 가지고 펼쳐진다. (중략) 돈에 대한 관점은 가족으로부터 배운 것 (중략)돈을 모으는 것. ‘버느냐’가 아니라 얼마나 ‘모으냐’임. (중략)가을수확, 그동한 축적해놓은 것으로 안정적인 은퇴 생활을 하는 것. 모으지 못했다면 계속 돈벌이를 해야 한다. | 나의 경제적 생애주기는 어디쯤인가/ 나또한 경제적 신념은 부모님으로 부터 확립되었다/그 덕분에 ‘득’도 ‘실’도 있었다/ 60까지 더 모으는 것에 집중해서 기존의 종잣돈을 자산으로 보내어 더 모아야 한다/60대에는 서울 똘똘한 3주택자+@(1,2,3급지)/잠자는 동안에도 내집이 돈을 벌어올 시스템 |
p.104 | 지치지 않고 나아가기 위해서는 뚜렷한 목적이 있어야 한다. (중략) 부를 일구는 데에는 지속적인 불편이 따른다. 또한 일신의 안락보다는 더 큰 명분이 언제나 우리를 움직인다. 1.내가 하는일이 세상에 필요한 일인가?2.어떻게 하면 내일을 더 잘 할 수 있을까? 3. 나는 대체하기 어려운 사람인가? 4. 내가 하는 일이 얼마나 많은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가? | 나만의 북극성을 계속 떠올리며 각인시키자1. 맞다 2. 계속하면서 나의 성공경험을 지속시켜야 한다 3. 그렇게 특장점을 만들어야 겠다. 4. 많은사람들에게 도움을 주는 일이다. 의미있다. 뿌듯하다. 그들의 인생에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이 만족스럽다. |
p.110 | 가치있는 보상, 숙련된 기술은 몇 해에 걸쳐 생겨나는 거란다. 원하는게 분명히 하는 것-시간을 사용하는 법을 배우고-매일 최선을 다해 써야 한다. - 의미를 발전시켜나가고 고된시간을 겪어내야 해 (중략) 매일 낭비되는 시간을 목적을 향한 시간으로 바꾸고, 그 목표에 집중하는 것 말고 다른 건 없단다. 5년마다 개혁 시간 혹은 목적을 가지고 삶을 계획하는 법을 배웠어. (중략) 고독하게 앉아 있는 시간을 가지고, 생각을 정리하고, 내면의 목소리를 듣고, 침묵 속에서 네가 원하는 것들에 집중해야 한단다. 초점을 좁히지 못한다면, 평범하고 시끄러운 나날들을 보내면서 네가 가진 잠재력을 영원히 흘려보내게 될 거다. | 월부의 비전보드와 목/실/감, 원씽!! 그리고 꾸준한 반복. 어누누구나에게나 주어진 매일의 24시간을 어떻게 사용하느냐에 따라 누군가는 ‘위대함’을 누군가는’그저그런 일상’을 만들어 낸다. 효용시간을 늘리고 하나의 목표를 향해 집중하는 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결과물이 달라지기를 바란다면 ‘촛점’을 가진 삶을 하루하루 살아가야 한다. 이것이 전부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든다. |
p.113 | 사람들은 대부분은 1년 안에 자신이 하 수 있는 일을 과대평가 한다. 반면 자신이 10년 안에 할 수 있는 일은 과소평가 한다. 5년은 인생을 변화시킬 수 있는 힘이 있다. 5년은 새 삶을 얻을 준비를 하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자신이 처한, 원치 않는 상황을 즉시 바꿀 수는 없지만, 늘 새로운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다. 약간 방향을 트는 것으로 목적지가 결정된다. 무슨일이든, 5년간의 개혁으로 간으하다. | 2023년 월부에 입성하여, 2028년 03월 나의 모습을 떠올려 본다. 자산재배치를 성공하고 서울 2주택자를 거쳐, 기존집을 비과세로 매도하고 가치대비 저렴한 또 한채를 선택하고 보유한 나의 모습. 그리고 그 다음 스텝을 도모하면서 끊임없이 발전해나가고 있는 나의 모습이 그려진다. |
p.138 | 무슨 일을 하느냐가 중요. 직업윤리. 우리 삶을 이루는 것. 자신의 능력과 흥미에 적합한 일들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온전히 발휘할 수 있다. (중략)우리가 일로부터 얻고자 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는 것. 미묘한 기쁨이나 만족. 성취감. 각자의 특성에 가장 적합한 환경에서 움직일 때만, 우리는 본질적으로 보상받는 느낌을 갖는 것이다. | 너무 중요한 말이다. 우리모두는 서로가 서로에게 ‘기여’하기 위하여 살아간다는 문구를 본 적이 있다. 나의 인생을 최대한으로 살았다고 느끼게 해줄 본질적 보상이 되는 한가지 일을 반드시 찾자. (근본적 메타인지) |
p.139 | 흥미와 능력이 조화되는 일을 찾아라. 경험을 통해서, 인생 항로를 생각하면서 찾으면 된다. 성취감이 있는 일을 찾으라. 성취감 있는 일이란 각자의 다양한 가치, 성향, 재주, 야망, 내면의 목소리에 부합하는 것이다. 결과에 다다르기 위해 필요한 끈기와 체력은 일과 나 사이의 적합성과 관련있다. | 나에겐 ‘부동산 투자’가 맞는 일. 역마살+행동파+유비게이션+’길’쟁이 사람을 좋아하고 대하는 것을 즐기는 성향. 새로운 곳을 가는 것을 즐기며 새로운 경험도 즐긴다. 가장 중요한 것은 ‘다른사람의 인생’에 영향력을 끼치는것. 그것도 좋은 방향으로!! 딱이다!! |
p.157 | 도토리 안에는 거대한 참나무로 자랄 수 있는 잠재력이 있어. 도토리는 상자에 적응하려고 애쓸 테지만, 그건 헛된 싸움이지. 참나무로 거대하게 자라날 때만이 행복할 수 있으니까. 야망과 소망의 차이는 ‘희생’이 있다. 안정과 자유를 향한 자연스러운 열망 =부를 향한 야망/도토리가 거대한 참나무가 될 운명을 가지고 잇듯, 야망을 충족시킬 능력이 없다면 당신에게 그것은 주어지지도 않았을 것이다. | ‘남다른 부’를 일군 모습이 나를 행복하게 할 것이다. 그것은 나의인생의 과정이고, 나의 인생의 증거가 될 것이다. 넉넉한 재화로 여기저기 마음껏 나눌 수 있을 때 기분이 좋다. 맘껏 줄 때 행복한 나는 그런 사람이다. 야망은 자신이 가진 능력만큼 온다. |
p.164 | 조심성 없는 야망은 브레이크 없는 버스나 마찬가지이고, 용기 없는 야망은 열쇠가 없는 버스와 마찬가지다. 부는 조심성과 용기를 적절히 지닌 사람을 좋아한다 (중략)가장바라는걸하지않을구실을생각행동의결과를두려워한다행동하지않은대가는생각하지않지 | |
p.170 | 큰 목표를 이루려면, 그것을 이룰 방법을 미처 알기도 전에 우선 믿어야 한다. “믿음의 눈으로 보는 방법은, 이성의 눈을 감는 것이다” 해야 할 일이 까다로울수록, 우리의 능력도 그에 맞춰 커진다. ‘어떻게’하느냐에 전념했다. 성공은 한 번에 한 걸음씩 일어난다. 능력은 목표의 크기에 맞추어 성장하게 되어 있다. | |
p.186 | 신성한 노력은 능력의 한계 지점에서 마지막 힘을 쥐어짜는 것이다. 보통 이상의 노력에는 만족감이 따라오지만 보통의 노력은 후회를 남길 수 있다. (중략)더 이상 할 수 없을만큼 충분히 했다고 안심하는 것. 안심은 우리의 모든 능력을 끌어내 분투했다는 증거이자 보상이다. | 올해초 비슷한 느낌을 경험했다. 마지막 물건을 보고 안된다 판단했을때 가고 또 갔다. 파고 도 팠다. 우당탕탕 과정을 해 내고 나서는 그 어떤 후회도 없이 안심할 수 있었다. |
p.190 | 얼마나 많은 부를 바라는지, 왜 그걸 원하는지 명확히 결정하고 매일 그것에 집중. 그 부를 가지게 되리라는 걸 완전히 믿는다면, 충분한 시간 동안 그것을 마음속에 품고 있다면, 그러면 모든게 원하는 대로 작용할 것이다. 내면의 지혜가 너를 이끌거야. (중략) 고집스러운 태도가 필요하다. 목표를 세우고, 그것을 달성하는 습관을 기른다면 절반은 성공이다. | 또다시 월부의 비전보드/목실감/원씽/그리고 그것들의 무한 반복. 루틴화..나에겐 좋은 습관들이 자리잡고 있고, 내가 고집스럽게 그것들을 해나갈 때 절반의 성공은 내것이다. |
p.192 | 부와 결핍, 둘다 지난 시간이라는 씨앗에서 자라난다. (중략) 자신이 삶에서 더 많은 것을 바란다고 주장하고 행동은 다르게 하였다. 그는 패배를 선택한게 아니라 ‘아무것도’선택하지 않았을 뿐이다. (중략) 시간을 보내는 잘못된 방식 때문에 자네의 잠재력이 낭비되고 있어 (중략)자네가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가능성은 달라져. 주간시간표 | 부를 위한 시간씨앗 = 독강임투 바라는 ‘소망’에 걸맞는 ‘행동’을 해야 그에 따른 미래가 나타난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
p.194 | 경제적 고통은 시간표 없는 시간에서 자라나고, 변화를 바란다면 주간 시간표를 변화시켜야 한다. 시간을 낭비하는 일은 어른의 삶에서 야심만만한 사람들이 직면하는 도전은 아니다. 오히려 아무 생각 없이 일을 많이 하는데에 문제가 있다. 재능x노력=기술/기술x노력=성과 | 나의 타고난 재능을 활용하여 노력(3년 = 기술이 쌓인다. 기술이 쌓이고 나면 꾸준히 반복해나가자. 26.03월까지 기술을 쌓고 그 후 기술을 반복하는 노력을 통해 결과를 만들어낸다. |
p.202 | 감사한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예측하며 그 일에 집중하는 것은 확실히 효과가 있었다. (중략) 감사하는 망므을 품으면 믿음이 생긴다. 잘 해낼 수 있다는 믿음, 나를 둘러싼 모든 상황이 긍정적으로 돌아갈 거라는 믿음 말이다. 모든 일은 내가 믿는 대로 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이다. 어떤 상황이든 감사하는 망므을 품으라 | 감사함은 모든 것을 받은 ‘충만한’상태로 나를 이끈다. 이미 가진 부유한 사람으로 나를 만듦으로서 부는 내게 자연스러운 것이 된다. |
p.244 | ‘불편한 다리를 건너는 것’, 즉 우리의 완전한 부를 얻기 위해 시험을 통과하는 것. (중략) 매일 아주 조금의 불편도 없다면, 성장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다. 좋은 일들은 모두 안전지대 바깔에 있다. 불편의 다리에 발을 디뎌야 인생의 자유가 찾아온다. 불확실성과 취약성을 받아들여야만 한다. 편안함을 없애라!! 우리는 성장이 있는 곳으로 한발 내딛거나, 안전지대로 뒷걸음치게 될 것이다. | ‘무파사’에 나왔던 낙원이 떠오른다. 그곳에 가는 여정은 고난과 역경의 길이었지만, 무파사는 기꺼이 그 난관을 이겨내고 기어코 그곳에 가서 왕이 된다. 그사이 왕이 될 어른 사자가 되어 성장한 자신을 마주치면서.. |
p.259 | 뭘 하지 않을지를 결정하는 게 뭘 할지 결정하는 것만큼이나 중요하다. 전략의 기초는 무엇을 하지 않을지 선택하는 것이다. | 한정된, 시간, 에너지, 감정 낭비를 하지 않겠다! 관계낭비포함. 무언가를 선택한다는 것은 다른 나머지를 전부 하지 않을 ‘포기’를 선택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
p.270 | 극기는 자신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정확히’ 아는 능력과 목표를 가지고 하루하루를 보내는 훈련을 말한다. ‘이미’성공한 사람처럼 느끼고 행동하는 것도 의미. (중략) 얻고자 하는 목표와 그 목표를 달성할 방법을 찾는 데 초점을 맞추어라. 극기의 본질은 자신이 원하는 것을 ‘정확히’아는 것. 매일 목표를 ‘수행하는’ 훈련, 자기 자신에 대한 이해다 | 여기서도 어김없이 떠오르는 목실감/원씽!! 결국은 내 자신이 가장 원하는 것을 알고, 그 북극성을 향해 단 하나의 목표를 가지고 모든 에너지와 시간, 정신을 쏟아붓는 것이다. |
p.303 | 안주하기보다 우리가 스스로 선택한 방향을 향해 나아갈 때 삶이 더 가치 있다. (중략) 일단 발걸음을 떼라.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남지 않는다. 성공은 하루하루 반복된, 영향력 있는 작은 일들의 결과다 | 작지만 위대한 오늘의 도미노를 쓰러뜨리자 |
p.307 | 전문가는 자신이 맡은 일이 마음에 들지 않을 떄도 최선을 다할 수 있는 사람이다. 장기적인 보상을 즐기기 위해 단기적인 끌림을 지연시키는 능력은 성공의 필수적인 전제조건이다. | 이또한 한가지에 집중하여 ‘선택’하기 위해 나머지를 선택하지 않을(포기) 능력. 지금 중요한 것보다 나중의 중요한 것을 위해. |
p.329 | 성공의 습관을 만들라고 말하고 싶어. 우리가 먼저 습관을 만들면, 그 다음부터는 습관이 우리를 만든단다. (중략) 부란 삶의 방식일지도 몰라 (중략) 습관은 의지를 발휘하지 않고도 저절로 행해지게 된다는 말. 내가 얻은 부 역시 일상의 습관들로 일군 것. | 양치하듯, 물마시듯, 그냥 자연스럽게 나의 생활에 녹아든 좋은 습관들은 나를 더 좋은 곳으로 데려다 줄 것이다. |
p.336 | 목표는 평범하지 않은 것이어야 한다. 평범한이란 무일푼이기 때문 (중략) 가난한 사람, 보통의 사람이 사치품을 먼저 사는 반면, 부자는 가장 나중에 산다. 내일의 부자들은 오늘을 축적한 사람들. (중략) 부는 자신이 원하는 것과 그것을 왜 원하는지를 분명히 알고 그것을 생각하는 데 많은 시간을 쓰는 사람을 찾아가게 마련이다. | 대중이 부자인 시대는 없었다. 평범하지 않은 것이 일단 부자의 자질. |
p.351 | 지금 저축하는 것은 부를 일구는 길이지만, 언젠가 저축하는 것은 간신히 먹고사는 길이다. 돈을 모을 수 없다면, 위대함의 씨앗은 당신안에 존재할 수 없다. 빈 은행 잔고는 우리를 무력하게 만들지만, 현금 더미는 안정성과 가능성을 제공한다. | ‘씨앗’을 먹어버리지 말고 심자. 그것이 부를 일군 부자들의 공통점이다. 부족한 돈이 주는 ‘무력함’과 불안함.. 꾸준히 비축해둔’잔고’가 주는 든든함 모두를 느껴보았다. 그것은 가능성이고, 선택의 자유였으며, 마음의 여유&타인에 대한 너그러움이 되어 나에게 만족을 주었다. 사치하지 않음으로서, 남들의 소비에 휘둘리지 않음으로서, 나만의 페이스를 유지함으로서 얻을 수 있는 충만한 선물이었다. ‘부자마인드’를 선물해준 엄마께 감사할 대목이다. |
댓글
긍정님 느낀점 읽으며 또 멋있는 사람이란걸 한번더 생각하게 되네요~ 멋진 긍정님! 주변에 좋은 에너지 항상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유긍정님!! 돈독모에서 함께 만날 뮈리라고 합니다! 내일 즐거운 독서모임 가져요 ^-^ 오늘 오후도 화이팅입니다!!!
유긍정님 안녕하세요~~ 돈독모 같은조에서 만나게 되어 반갑습니다! 긍정님 후기를 잠깐 읽어보며 부자의 언어를 다시한번 되새겨보게 되었습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