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임장을 하다가 시간을 쪼개서 조모임을 진행했습니다.
장소를 급하게 찾느라 여기저기 검색하고 뛰어다닌 모든 조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분위기 임장하면서 많이 이야기를 나누어서 기억에 특히 더 남는 것 같습니다.
계속해서 비교 질문을 해주신 겨울지나님 감사합니다!
첫만남에 어색한 분위기였는데 빛과소금 조장님이 잘 이끌어주셔서 무사히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한달 동안 남은 일정도 함께라면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우리 조원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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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까지 화이팅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