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투자를 고려하는 프로세스가 지난번 서투기를 들었을 때와 달라졌음을 느꼈었는데
조장님과 조원분들도 얘기해주어서 '나만 잘못 이해한게 아니구나' 하는 안도감과
시장상황이 그만큼 급변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 영등포구 분임을 한 뒤 생활권별로 성격이 확연히 달라서
생활권별 중점사항을 얘기했는데 그 또한 대부분 생각이 같음을 느꼈다.
우리 조엔 나를 포함해서 올해 1호기를 목표로 하는 사람이 많은 것 같아서 내적 친밀감이 느껴졌다.
조장님과 조원들과 함께 성장하여 꼭 올해 안에 0호기 매도, 1호기 매수를 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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