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24기 17조 효쨩] 하락률이 아닌 그 단지의 가치를 보자!

📌 특히 인상 깊었던 점

1. '좋은 것을 적당한 가격에'라는 투자 기준
   '좋은 자산'을 '적당한 가격'에 사는 것이 평범한 자산을 싸게 사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인식이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하락률이 큰 것보다 '가치가 좋은 단지'에 집중하라는 기준이 명확하게 와닿았습니다.
2. '투자는 점이 아니라 선이다'라는 관점
   단순히 매수 시점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보유 기간 전체를 포함한 과정이라는 설명이 인상 깊었습니다. 특히, 그 단지의 가치에 대한 확신을 바탕으로 보유 기간을 즐길 수 있어야 한다는 말은 투자자에게 꼭 필요한 마인드셋이라고 느꼈습니다.

🚀 꼭 적용해보고 싶은 점

1. ‘내 투자금으로 할 수 있는 단지 중, 가장 좋은 단지’ 고르기 실천
   앞으로 투자할 때 단순히 전고점 하락률이나 가격만 보지 않고, 가치와 입지, 택지여부 등을 비교한 후 우선순위를 정해 투자 결정을 내리고자 합니다.
2. 독강임투
   지금은 임장 가는 것도 벅차고, 임보는 기본적인 내용 쓰는 것도 어렵지만, 꾸준히 하다보면 언젠간 익숙해질 날이 올 것이라고 믿습니다!

💬 총평
이번 강의를 통해 "기회는 지금도 있다"는 확신과 함께, 그 기회를 제대로 판단하고 선택하는 기준을 갖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절감했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중 가장 좋은 것'을 선택하는 눈을 기르는 것이 곧 투자 실력이라는 말을 깊이 새기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더 이상 눈앞의 숫자만 보지 않고, 장기적 가치와 내 삶 전체의 균형 속에서 투자를 바라보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