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1주차 분임할때 처음 만났을때, 약간은 낯설고 긴장했지만…
언제 그랬냐는듯 서로 얘기들어주며 복기하며 알차게 분임을 마무리했던게 바로 어제인거같은데
벌써 3일이 지났습니다..ㅎ
불가피한 사정으로 조모임에는 함께하지 못했지만.. 자세히 남겨주신 조장님과 조원들의 후기를 보며
함께한듯한 기분으로 서로의 생각을 알수 있었습니다.
우리 임장지에서는 교통입지를 중요하게 생각하기..
2호선 거리 vs 세대수/택지 비교하기 등.. 능력자들의 남다른 인사이트를 배우고싶었습니다.
서로를 응원하며 이번 한달 잘 마무리할수 있기를 바라며,
다음에는 꼭 참여해서 함께하고싶습니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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