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에 전혀 관심이 없던 나에게는 용어들도 낯설고 내용 또한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은 강의였다.

절세를 재태크라고 생각해본적이 없었는데

큰 돈은 벌고 싶으면서 새는 돈을 관리하고 있지 않았던 지난날을 반성하게 되었다.

 

 아직 내용을 다 이해하려면 한참 멀었지만

 절세계좌 셋팅까지 꼭 완료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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