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언어 독서후기 [부드러운상어🦈]

※ 과제 가이드를 참고하여 독서후기를 작성해주세요. 독서 후기 기준에 맞지 않는 과제 제출 시 과제 제출이 미인정 되며, 참여가 불가합니다.


과제 제목 : [돈버는 독서모임] 부자의언어 독서후기 [부드러운상어🦈]
 

  • 책 제목(책 제목 + 저자) : 부자의 언어
  • 저자 및 출판사 : 존 소포릭, 윌북
  • 핵심 키워드 3가지 뽑아보기 : #경제적 자유    #습관의 힘    #목적있는 삶
  • 도서를 읽고 내 점수는 (10점 만점에 ~ 몇 점?) : 10점 만점에 10점

✅ 책을 읽고 알게 된 점 또는 느낀 점

 

‘부자의 언어’는 재테크기초반에서 너나위님이 자녀에게 꼭 읽히고 싶은 첫번째 책으로 꼽았는데

읽고보니 이해가 되었다.

 

특히 나는 열중반을 계기로 [독강임투]의 독서를 무엇보다 최우선으로 하면서

월부에서 꼽은 도서를 읽다보니까,

이 책을 더 빨리 이해하고 받아들이게 된 것 같다.

 

저자는 경제적 자유에서 필요한 것이 자산을 만드는 것이며

그 경제적 자유를 위한 목표를 찾아만들어 그 하나에 집중하고,

그것을 위한 습관을 만들어, 습관이 나를 만드는 사람이 되라고 한다.

 

과거의 나라면 습관의 중요성을 알면서도 핑계를 댔을 것이나,

지금의 나는 습관을 위해 내가 더 행동하고 노력해야한다고 더욱 더 다짐하게 되었다.

목실감도 30일 열심히 하고 나태해졌던 나지만, 이제는 목실감에 더욱 더 매달리기로 했고

긍정확언도 더욱 열심히 하기로 했다.

 

특히 과거의 나라면 “여러가지 할 게 너무 많아서…”라고 말했을 것이나

지금의 나는 책의 내용대로 “그것을 위해 내가 하지 않아야 할 것은 무엇인가?”를 찾기로 했다.

 

마지막 부의 씨앗의 내용은,

그동안 읽은 여러 책에서도 나온 내용이 스테레오타입으로 나오는데,

그것은 결국 “동일한 원칙이 모든 부자에게 적용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그 무엇보다 “검약”, 즉 절약하고 모으는 행위에 대해

보다 더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난 그동안 소득이 부족하니 수익을 늘려야겠다 주의자였는데,

수익을 늘리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소비를 통제하는 것이다.

이것은 투자에서의 저환수원리를 지킬 수 있는 기본적인 마인드셋으로 이어진다고 생각된다.

 

✅ 나에게 적용할 점
나의 비전보드를 벽에 붙이기까지는 안했었는데 바로 비전보드를 붙이고

내가 무엇을 원하는지, 내가 이걸 가능하게 하기 위해 무엇을 해야하는지를

항상 질문하고 생각하기로 했다.

 

그리고 내가 가진 문제 즉, 아침마다 내일 아침도 이 일을 할 것인가에 “아니다”라고 하는 일은

반드시 가지치기를 하고, 그것을 문제임을 받아들이고 해결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삶의 방향은 수련에서 온다고,

행하고 싶지 않을 때에도 행하는 수련을 통해 습관을 만들어서

내가 원하는 그 비전을 향해 나아가야겠다.

 

 

 


댓글


부드러운상어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