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미국 주식 정보를
미주알고주알 전해드리는 미주알입니다 🥚
[미주알고주알] 코너를 통해서 미국과
한국의 가치 있는 기업들은 어떻게 돈을 버는지,
실적은 어떤지 함께 기업 분석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해요.
말 그대로 가격보다는 가치를
알아보는 시간이라는 거 다들 알고 계시죠?
(단, 해당 코너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연재되기 때문에
특정 종목의 매수, 매도를 권유하지 않아요.
모두 투자의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다는 걸 명심해주세요.)

오늘 다룰 기업은 알파벳(Alphabet)입니다.
우리가 매일 쓰는 '구글'의 모회사예요.

지난 7월 22일, 알파벳은 2분기 실적을 발표했어요.
매출은 전년보다 24% 늘어난 1,198억 달러(약 177조 원),
시장 전망치(1,169억 달러)를 가뿐히 뛰어넘은 어닝 서프라이즈🚀 였습니다.
* 어닝서프라이즈는 기업이 실적 발표 시즌에
시장의 예상치를 크게 웃도는
깜짝 실적을 기록하는 것을 뜻해요.
반대로 예상보다 실적이 크게 부진할 때는
어닝 쇼크라고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일이 벌어졌어요.
실적이 이렇게 좋았는데 주가는 오히려 떨어졌거든요.
정규장에서 1.46% 빠졌고, 실적 발표 직후
시간외 거래에서는 한때 4%나 더 떨어졌어요. (출처 / 출처)
지난 5월 18일에는 408.61달러(약 60만 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새로 썼는데,
7월 31일 기준 354달러(약 52만 원) 선에서
거래되며 고점 대비 약 13% 낮아진거죠.
“역대급 실적은 냈는데, 왜 주가는 떨어졌을까?”
오늘, 이 궁금증을 하나씩 풀어볼게요.
알파벳은 검색 광고 회사로 시작했지만,
지금은 검색과 유튜브, 클라우드, AI를 아우르는
세계 최대 광고+AI 인프라 기업으로
체질이 바뀌는 중입니다.
하나의 기업임에도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기 때문에
혹자는 하나의 종목만으로도 ETF를 가진 것과 같다는 이야기를 할 정도예요.
칼럼 내내 구글이 아니라 '알파벳'이라고 부르는 게
어색하게 느껴지는 분들이 계실 거예요.
알파벳은 구글을 가지고 있는 엄마격 회사예요.
전문용어로는 모회사 혹은 지주회사라고 한답니다.
2015년, 창업자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이 회사 구조를 이렇게 재편했어요.

검색과 광고로 안정적으로 버는 본업과,
자율주행처럼 당장은 적자인 실험 사업을 분리해서
투자자에게 투명하게 보여주기 위한 구조예요.
이름의 유래도 재미있어요.
알파벳(alphabet)은 언어의 기본 단위,
즉 검색의 뿌리를 상징하는 동시에 alpha-bet,
"시장 수익률(알파)을 넘는 베팅"이라는
투자 용어 말장난이기도 해요.
쉽게 비유하자면 알파벳은 커다란 ‘백화점 건물’ 이고,
그 안에 핵심 계열사들이 여러 매장으로 들어와 있다고 생각하면 쉬워요.
검색, 유튜브, 안드로이드, 크롬, 지메일, 구글 클라우드가
다 이 '구글' 안에 있어요.
그리고 그리고 아직 돈은 못 벌지만,
미래를 보고 투자하는 신사업들,
자율주행 택시 웨이모나
AI 연구소 딥마인드 같은 곳은
'Other Bets(기타 베팅)'라는
별도 사업부로 관리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알파벳 체제에서는
상장된 회사가 '알파벳' 딱 하나예요.
웨이모가 아무리 유망해도 따로 상장하지 않고,
그 가치는 전부 알파벳 주가 하나에 녹아 있어요.
알파벳 주주라면 구글도, 웨이모도, 전부 함께 소유하는 셈이죠.
반면 한국은 어떨까요?
모회사와 자회사가 각각 따로 상장되는 경우가 많았어요.
대표적인 사례가 2022년 LG화학이에요.
핵심이던 배터리 사업을 떼어내(물적분할)
LG에너지솔루션으로 따로 상장시켰는데,
알짜배기 사업만 쏙 떼어내서 새 회사로 만드는 바람에
배터리 성장성을 보고 LG화학에 투자했던
기존 주주들이 손해 보는 일이 많았어요.

좋은 사업 하나를 두고, 모회사와 자사가
따로따로 주식 시장에 올라가 있으면
같은 가치가 두 번 계산되어 주식 가격이
제대로 대우받지 못 하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한국 증시가 저평가되는 이유,
이른바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대표 요인인 거죠.
최근 한국도 알파벳 같은
미국식 방향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습니다.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가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을 발표하면서
'제2의 LG엔솔 사태’를 막겠다는 취지를 밝혔죠.
미국 주식을 공부하면 한국 시장의 변화가
어디로 향하는지도 같이 보이는 이유, 아시겠죠? 🥚
알파벳은 크게 3개 사업부로 움직여요.
2026년 2분기 기준으로 보면 이래요.

정리하면, 매출의 절반 이상은
아직도 검색광고에서 나와요.


우리가 흔히 아는 구글은 검색창에 뭔가를 입력하면
그 결과 옆에 광고를 보여주고 돈을 받고 있어요.
지금도 이 구조는 여전히 막강해요.
2분기 검색 매출만 633억 달러(약 94조 원)로
전년보다 17% 늘었고,
유튜브 광고도 111억 달러(약 16조 원)로
13% 성장했거든요.

현재 알파벳에서 하는 사업 중
지금 제일 빠르게 크는 건 구글 클라우드예요.
클라우드는 쉽게 말해 '컴퓨터를 빌려주는 사업'이에요.
회사들이 직접 서버를 사서 관리하는 대신,
구글 클라우드의 컴퓨터를 필요한 만큼
빌려 쓰고 사용료를 내는 거예요.
클라우드 시장에서 알파벳(구글 클라우드)은
아마존(AWS), 마이크로소프트(애저)에
이어 3위권이에요. 다만 성장 속도만
놓고 보면 셋 중 가장 빨라요.
시장조사 업체들은 이 세 회사가
전 세계 클라우드 인프라 시장의
약 70% 안팎을 나눠 갖고 있다고 봐요.
그중 구글 클라우드 점유율이 가장 작지만,
성장률은 가장 높아요.
(이 수치는 조사기관마다 조금씩 달라요.
정확한 순위보다는 "구글 클라우드가 후발주자에서
빠르게 치고 올라오는 중"이라는 흐름으로 봐주세요.)
전 세계 기업들이 AI 모델을 만들고 돌리기 위해
클라우드 서버와 컴퓨팅 용량을
확보하려는 경쟁을 벌이면서,
아마존(AWS), 마이크로소프트에 이어
구글이 3위로 나머지 수요를 빨아들이고 있는 구조인 거죠.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 글을 읽은 분들이라면
‘또라우드(또 클라우드?)’라고 생각하실 거예요.
그만큼 클라우드가 미국 시장에서 핫한 키워드로
자리 잡았다는 것 정도로 기억해 주세요!
AI 모델을 학습시키고 돌리려면 엔비디아의
GPU 같은 AI 반도체가 필요해요.
그런데 구글은 10년 전부터 TPU라는
AI 전용 반도체를 직접 설계해서
자기 데이터센터 안에서만 써왔어요.
대신 이번 분기부터 큰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 TPU를 처음으로 외부 고객의
데이터센터에 판매하기 시작한 거예요.
* AI가 빠르게 생각하고 학습하려면
초고속 AI 뇌의 역할을 하는
특별한 반도체가 필요한데,
이걸 GPU라고 부릅니다.
지금까지 구글 클라우드를 빌려 쓰는 방식만 있었다면,
이제는 반도체 시스템 자체를 파는 새로운 매출원이 하나 더 생긴 셈이에요.
다만 TPU 판매 매출의 대부분은
2027년부터 실적에 잡힐 예정이라,
지금은 앞으로 돈을 더 벌 수 있는 수단이
될 수 있다는 '예고편' 단계 정도로 볼 수 있어요!
구글은 미국에서도 큰 기업에 손 꼽힐만큼,
다른 기업에 대한 투자도 활발하게 했었어요.
그중 핵심 기업들이 스페이스 X, 앤트로픽(클로드)인데
최근 이 두 기업의 가치가 엄청나게 높아지면서
구글의 몸값도 크게 보이는 ‘착시효과’가 있었어요.
내가 예전에 사둔 부동산이나
주식의 시세가 크게 올랐다고 해봐요.
팔지 않았는데도 "내 자산 가치가 이만큼 늘었다”라고
장부에 적어야 할 때가 있어요.
알파벳도 비슷해요.
알파벳은 일론 머스크의 스페이스X와
클로드를 만든 회사, AI 기업 앤트로픽의 지분을 갖고 있어요.
(두 회사가 궁금하다면 이 시리즈의 스페이스X 편도 참고해 보세요.)
➡️ https://weolbu.com/s/PauQ36U0ZC

최근 스페이스X가 상장하고
앤트로픽 몸값도 오르면서,
알파벳이 갖고 있던 이 지분의
장부 가치가 크게 뛰었어요.
알파벳은 "지분에 대한 미실현 순이익 때문"이라고
공식적으로 설명했어요.
이 규모가 약 980억 달러(약 137조 2,000억 원)예요. (출처) (출처)
핵심은 실제로 지분을 팔아서 현금을 받은 게 아니에요.
장부 상 평가액만 늘어난 거예요.
그래서 이 부분을 걷어내고 봐야,
알파벳이 검색·클라우드 같은 본업에서
실제로 얼마나 벌고 있는지 제대로 보여요.
이 시리즈의 아마존 편에서 다뤘던
'앤트로픽 지분 평가익이
순이익을 부풀리는 구조'와
거의 똑같은 패턴이에요.
➡️ https://weolbu.com/s/PZCnbIUgd6

여기서 흥미로운 사실이 하나 있어요.
알파벳은 실적 발표에서 "제미나이 매출이 얼마다"라고
따로 알려주지 않아요.
제미나이로 버는 돈은 검색, 클라우드, 구독료 같은
기존 사업부 매출에 섞여서 잡히거든요.
그래도 제미나이가 만들 수 있는 수익 구조는 크게
개인 구독료, 기업용 라이선스, 개발자용 API 사용료,
검색광고에 녹아든 간접 수익
4가지로 나눠볼 수 있어요.
제미나이를 통한 매출은 아직 작은 수준이에요! (출처)
시장이 주목한 건 매출도,
순이익도 아닌, 돈을 얼마나 쓰고 있는가였습니다.
자본 지출(CapEx), 구글 너마저 또 상향?
알파벳은 이번 발표에서 2026년 연간 자본 지출 전망을
기존 1,800억~1,900억 달러에서 1,950억~2,050억 달러
(약 288조~303조 원)로 상향했어요.
2분기에만 449억 달러(약 66조 원)를 썼는데,
이는 전년 같은 기간의 2배 수준이에요.
AI 데이터센터와 반도체에 쏟아붓고 있는 거죠.
심지어 내년에도 자본 지출이
크게 늘 것이라고 예고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주목할 건 지출이 늘어난 만큼 매출까지
올릴 수 있는지 투자자로서 꼭 확인해 봐야 합니다.
303조 원이라는 금액, 감이 잘 안 오시죠?
이 돈이면 회사 하나를 통째로 살 수 있는 정도예요.
그것도 아주 유명한 회사를요.
전 세계 100여 개국에 4만 개 매장을 가진
맥도날드의 시가총액이 약 1,940억 달러(약 287조 원)거든요.
즉, 알파벳이 올해 데이터센터와
반도체에 쓰겠다는 돈이면
지구상의 모든 맥도날드를
통째로 인수하고도 돈이 남는다는 뜻이에요.
그런 돈을 매출도, 이익도 아닌
투자로 1년 만에 쓰는 거죠.
심지어 내년엔 더 쓴다고 합니다.
지금까지 현금을 잘 보유하고 있던 구글이
이렇게 급진적으로 투자를 하겠다고 선포했으니,
주주들이 당연히 놀랐죠.
잉여현금흐름, 상장 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2분기 잉여현금흐름(FCF, 벌어들인 돈에서 투자 등 지출을 뺀 실제 남는 현금)이
마이너스 58억 6,000만 달러(약 8조 2,000억 원)를 기록했어요.
알파벳이 2004년 상장한 이래,
분기 FCF가 마이너스를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에요.
회사를 함께 소유한 주주들에게 현금(FCF)은
용돈이나 과자를 사주는 소중한 돈이에요
그런데 이 돈이 떨어져서 마이너스가 되면,
“이제 나에게 나눠줄 돈이 없는 거 아닌가?” 하고
걱정하며 예민해질 수밖에 없어요! (출처)
정리하면, 실적 자체는 확실히 좋았어요.
그런데 "돈 버는 속도보다 쓰는 속도가 더 빠르다"라는
신호가 겹치면서 투자자들이 불안해한 거예요.
그런 상황으로 인해서 주가가
떨어졌다고 해석할 수 있어요!
투자자들의 불안은 주가에도 그대로 드러나요.
본업을 정말 잘하고 있는 알파벳,
버는 돈 보다 쓰는 돈이
더 빠르게 늘고 있다는 점을 함께 봐야 해요.
12분기 연속 두 자릿수 매출 성장
경기 둔화 우려 속에서도 광고와 클라우드가
동반 성장하며 꺾이지 않는 성장세를 보여주고 있어요.
AI가 실제 사용량으로 증명되는 중
제미나이 앱의 월간 활성 사용자(MAU)는
9억 5,000만 명,
제미나이 API가 처리하는
토큰(AI가 처리하는 데이터 단위)은 분당 220억 개로,
한 분기 만에 40% 가까이 늘었습니다.
클라우드 수주 잔액 5,140억 달러
이미 계약된 미래 매출이에요.
회사 측은 이 중 50% 이상이 향후
24개월 안에 매출로 잡힐 것이라고 밝혔어요.
가장 큰 리스크는 1) AI 투자 규모가 매년 커지면서
현금흐름과 주주환원이 압박받고 있다는 점,
그리고 2)핵심 AI 인재가 경쟁사로 빠져나가고 있다는 점입니다.
끝이 안 보이는 AI 투자 부담
연간 투자금 지출 2,050억 달러 상향에 이어
내년에도 지출이 크게 늘 것이라 예고했어요.
자금 조달을 위해 채권 발행을 이어가면서
부채도 함께 늘고 있습니다.
* 채권발행 = 돈을 빌리는 것(대출) : 알파벳이 "10년 뒤에 갚을게요,
그동안 이자도 드릴게요"라는 차용증(채권)을 써주고 투자자들한테 현금을 받는 거예요.
회사 주인이 바뀌는 건 없지만, 대신 부채가 늘고 매년 이자를 내야 해요.
알파벳이 올해 1,000억 달러 가까이 빌렸고, 그래서 "부채도 함께 늘고 있다"라고 한 거예요.
반독점 소송 리스크가 있어요.
지난 7월 2일 EU 최고법원이
구글의 마지막 항소를 기각하면서,
2018년 부과된 안드로이드 반독점 과징금
41억 유로(약 6조 5,000억 원)가 최종 확정됐어요.
더 중요한 건 이제 유럽 경쟁사들이
별도 증명 없이 곧바로 손해배상
소송을 걸 수 있게 됐다는 거예요.
실제로 이 판결 하루 전, 스웨덴 법원은
비슷한 사례로 구글에 15억 달러
(약 2조 1,000억 원) 배상을 명령했어요.
미국에서도 검색시장 독점 소송이
항소심에서 진행 중이고,
판결은 2026년 중후반쯤
핵심 AI 인재가 빠져나가고 있어요.

제미나이 모델 개발을 이끌던
노암 샤지어 부사장이 경쟁사 오픈AI로 이직했어요.
구글이 불과 2년 전 연봉으로
무려 3조 6,000억 원…😳 을 들여
영입했던 핵심 인물이라 이직 뉴스가 퍼진 후
하루 만에 약 6~7%가 빠지며 시장에 충격을 주었어요.
신사업 적자가 계속되고 있어요.
자율주행 택시 웨이모 등이 속한 기타 베팅 사업부는
이번 분기에도 매출보다 훨씬 큰 영업손실(18억 달러)을 냈어요.
본업(검색 광고) 집중 리스크
여전히 매출의 가장 큰 축은 검색 광고인데,
소비자들이 구글에서 검색하기보다는
AI로 검색을 대체하면서
매출에도 타격이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있어요.
| 1. 어닝 서프라이즈를 내고도 주가가 하락한 이유를 한 줄로 말할 수 있다. |
| 2. 순이익 1,121억 달러 중 '진짜 번 돈'과 '장부상 이익'을 구분해서 말할 수 있다. |
| 3. 클라우드 매출 82% 성장과 잉여현금흐름 마이너스, 이 둘을 왜 같이 봐야 하는지 말할 수 있다. |
만약 제가 알파벳 주주라면,
지금의 공격적인 투자를 앞으로도
계속 응원할 수 있을지 스스로 한번 물어볼 것 같아요.
클라우드는 분명 빠르게 크고 있지만,
투자 속도가 그보다 더 빠르고,
반독점 소송이나 핵심 인재 유출 같은
외부 리스크도 겹쳐 있어요.
이 흔들림을 어떻게 받아들일지는
결국 각자의 투자 성향과 판단에 달려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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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기사 🗂️
환율은 매출·투자 금액 등은 약 1,400원/달러,
주가 관련 금액(현재 주가·목표 가격 등)은 2026년 7월 30일 기준 환율로 환산했습니다.
댓글
궁금했습니다. 와!! 님♡ 감사해요. 공부가 쏙쏙 됩니다. 놀이터가 그립네요. 도움 많이 받았는데.♡♡
10월 광화문금융러님 강의 기대됩니다.♡♡
제가 3주간 엄청 힘들었답니다.
https://weolbu.com/s/PaHGBh6Njy
직접 국장과 달리 강의때 배운 대로 보수적 셋팅으로 미주는 확실히 비교가 되어서 아! 깨닫게 되었습니다! 님 정성스럽고 유용한 글과인싸이트 나누서주셔서 감사합니다. 이 글을 작성하기까지의 시간. 에너지에 감탄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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