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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예약 혜택] 열반스쿨 기초반 - 월급 300 직장인이 부동산으로 부자되는 법
월부멘토, 너바나, 주우이, 자음과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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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열반스쿨 기초반 66기 19조 쏠잉입니다~
제가 열반스쿨을 듣게 된 동기부터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올해 '보도섀퍼의 돈' 을 유튜버의 추천으로 읽게 되었습니다. 책의 내용은 상당한 충격이었죠.
내 월급으로는 앞으로의 노후를 보장할 수 없다는 것, 물가는 떨어지기는 커녕 점점 올라갈거라는 것, 나는 위기 상황에 놓여있다는 것.
그래서 투자를 하기로 마음을 먹고 월부 카페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타이밍 좋게 바로 열기반 수강신청을 했어요.
" 왜 부자가 되어야 하는가? "
내가 원하는 삶을 살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회사는 노후를 보장해주지 않는다.
내 가족을 지키기 위해서는 '돈'이 필요하다.
특히 저는 마지막 이유가 많이 와 닿았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연세가 드셔서 편찮으실 때 나 살기도 각박해서 아무런
도움을 주지 못하는 불효녀가 되고 싶지 않거든요.
그리고 너바나님께서 현 대한민국 65세 이상 자 중 빈곤층 비율 그래프와 소득절벽 그래프를 보여주셨습니다.
그래프를 보면서 '나도 이대로라면 노년에 저 상황을 피하지 못할 것이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진짜 위기란 "현재가 위기인 줄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
저는 현재가 위기란 것을 깨달았고 제 스스로를 진짜 위기 속에 가두지 말자라고 다짐을 하였습니다.
또 너바나님은 벤치마킹의 중요성을 강조하셨습니다.
"저 사람하고 나의 차이점이 뭐지?"
"이 사람은 이 행동을 하는데 나는 안 하고 있네. 무엇을 해야하지?"
그래서 강의를 들으며, 듣고 난 후 너바나님과 저의 차이점을 생각해보았습니다.
그러니 제가 뭘 해야할지 나왔습니다.
Not A But B
저는 학생 때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 나와서 안정된 직장을 가지면 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불과 작년까지 그냥 이대로 계속 직장 다니고 열심히 저축하면 되지않을까? 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그게 아니었어요.
그건 저의 생각이고 부자들은 저와는 다른 세상에 살고 있었습니다.
자본주의의 현실을 안 이상 자본주의에서 살아남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에 너바나님께서 좋아하시는 말이라며 보여주셨습니다.
"인생은 곱셈이다. 아무리 찬스가 오더라도 내가 제로이면 아무 의미가 없다."
이 말을 마음에 되새기면서 기회가 오길 기다리는 것이 아닌 기회를 알아차리고 잡을 수 있는 준비를 하는 월부인으로서 열심히 공부할 것입니다. 화이팅!!
댓글
알찬 1강 후기를 업로드 해주셔서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이른 나이에 시작하시니 남들 보다 더 이르게 경제적 자유를 달성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ㅎㅎ 과제하시느라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