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첫 시작, 홀로 0첫 삽을 판 우리들이지만,
1년 후에는 직원 1명과 함께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각자 어려움이 많았던 우리 조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본인의 미래를 위해 시간을 내시고, 포기하지 않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4주전의 나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근로주의가 전부인 줄 알았던 4주전이 아니라,
가족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아니라,
자녀의 수저색깔을 바꾸고,
나의 노후의 질을 바꾸고,
나의 삶의 질과 타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기 위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진하는 봄나리, 윤시, 생콩, 깜디잉, 신칸, 아미스, 자이성, 봉봉이 님이 되시기를...!!!
댓글
운명을 바꿀수있습니다~ 윤시 조장님 한달가 너무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