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차 조모임 후기[열반스쿨 중급반 33기 6년안에시스템 달성할조 윤시]







지금은 첫 시작, 홀로 0첫 삽을 판 우리들이지만,

1년 후에는 직원 1명과 함께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


각자 어려움이 많았던 우리 조였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 가운데서도 본인의 미래를 위해 시간을 내시고, 포기하지 않으시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4주전의 나로 돌아가지 않기 위해,

근로주의가 전부인 줄 알았던 4주전이 아니라,

가족을 위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내가 아니라,

자녀의 수저색깔을 바꾸고,

나의 노후의 질을 바꾸고,

나의 삶의 질과 타인에게 선한 영향력을 주기 위해!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진하는 봄나리, 윤시, 생콩, 깜디잉, 신칸, 아미스, 자이성, 봉봉이 님이 되시기를...!!!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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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띠잉user-level-chip
23. 12. 12. 18:42

운명을 바꿀수있습니다~ 윤시 조장님 한달가 너무 감사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