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장 중에 다들 피곤하면서도 각자의 인사이트를 나누어서 사고의 폭이 넓어진 것 같아 좋았습니다.
이번 서투기 우리 조에는 지방에서 오신 분들이 많아서 그 열정에 부끄러워지기도 하네요.
각자의 목표가 있고 그 과정을 함께하는 것이 보람된 것 같네요.
대단한 것이 목표가 아니라 최소한 이 과정이 망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말에 힘이 나네요.
모두 마지막까지 완수를 목표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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