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 25년 5월20일 목실감

  • 25.05.20

-감사

  • 오늘 전세 잔금 마무리 잘 되어서 감사.
  • 새로운 세입자분이 좋은 분이신 것 같아서 감사.
  • 계약 잘 마무리 될 수 있게 준비해주신 부사님께 감사.
  • 같이 오늘 하루 계약하러 간 내 남편에게도 감사.

     

-칭찬

  • 오늘 독서시간 가진 내 자신 칭찬해
  • 아이 재우고 임보쓴 내 자신 칭찬해

     

-반성

  • 오늘도 좀 더 쓸 수 있지만 마음이 여기까지라 스탑한다. 너무 목표치량은 적게 잡고 있는걸까? 또 많이 하면 그 무게에 허덕이는 것 같고…우선은 이렇게 적게 잡고 해내나가는 걸로 해보자!!

댓글


퓨미user-level-chip
25. 05. 20. 23:35

목표량 했으면 그냥 바로 스탑하고 가족들과 혹은 나를 위한 시간을 보내니까 한달동안 쓰는 임보가 부담으로 안오더라구요! 내가 오늘 정한거 했어? 그럼 잘한거야 나 쉬어도 돼. 하니까 마음이 너무 편해졌어요!! 조장님도 그렇게 마음 먹어보시면 좋을것 같아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