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세파악을 하면서 항상 느끼는 한가지~

지각비가 너무 비싸다~

만약에 타임머신이 있다면 과거로 돌아서 선택을 못한 나에게 그냥 찍어라고 이야기 해주고 싶다~

 

거기에 수도권과 지방의 차이를 다시 한번 더 느끼면서 단순 금액이 아니라

그 갭 차이로 내가 선택한 것이 최선의 선택인지 의심하고 또 의심하면서 파악해보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해보인다.


댓글


별나user-level-chip
25. 05. 21. 01:15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진짜 너무 늦었다'라는 웃픈 말도 있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투자를 하는 것이 최선인 것 같단 생각이 들어요~! 한방님, 최선의 선택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