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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속하는 투자자 김당근입니다.
이번 2주차 용맘님 강의에서는 단지의 입지분석과 비교평가에 대해서 배워보았어요.
이번달 내내 매임과 단지비교를 하고 있지만, 여전히 비교평가는 막막하기만 했어요.
이번에 용맘님이 알려주신 기준으로 장표를 만들어서 비교해보니 막막함을 사라졌지만
여전히 알쏭달쏭해지는 비교평가 였습니다.
왜냐하면 내집마련이랑 투자랑 마지막에 결정하는 기준이 묘하게 다르다고 느껴지기 때문입니다.
학군이 선호요소이고, 사람들을 끌어들일 수 있는 요소라는 것을 알고는 있지만,
지금 저의 상황에서는 학군이 필요없다면 어떻게 해야할지?
그래도 미래가치를 보고 그 곳을 매수하는게 맞을지?
아니면 대단지, 신축을 매수하는 것이 맞을지?😵
결국에는 입지가치와 상품가치를 의사결정에서 얼마만큼의 비율로 적용할지가 중요할 것 같았어요.
한번 더 강의를 들어보면서 놓친부분이 있을지 다시 한번 점검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적용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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