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 25년 5월21일 목실감

  • 25.05.21

-감사

  • 오늘도 평안한 하루 보냄에 감사.
  • 자지 않고 임보 쓸 수 있는 체력이 남아 있음에 감사.
  • 남편이 아이 재워줘서 감사.

     

-칭찬

  • 독서와 임보 조금씩이라도 해내고 있는 나자신 칭찬해
  • 출근 전 근력운동 살짝쿵 하고 있는 내자신 칭찬해

     

-반성

  • 아이에게 화낸 나자신 반성합니다. 그리 화낼 일은 아니었는데…아무래도 퇴근 후 떨어진 체력으로 인해 내 인내심이의 한계가 낮아져서 인 것 같다. 체력을 어서 키우자. 자꾸 짜증내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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