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도] 목실감시금부 5월 22일 (목)

# 감사일기

1. 회사 업무 진행하려고 했던 일들 미루지 않고 완료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 매임 예약시 물건이 없고 잘 안보여주는 분위기에도 계속 전화하다 보면 예약 잘 잡아주는 부사님들 만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3. 레이니즘과 퇴근 길 유쾌한 통화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율님과 주말 일정을 잘 이야기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용맹님 저녁 늦은 시간까지 매임 잡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4. 오늘의 과제! 서울vs수도권 랜마 비교를 통해 서울 4급지에서 조금 빠지는 물건들은 수도권 선호 단지와 비교해서 수도권에서 더 좋은 투자 물건을 찾아낼 수 있음을 배우게 되어 감사합니다.

5. 아내의 저녁 외출과 나의 늦은 귀가에도 씩씩하게 집에 있어준 삼남매 감사합니다. 아이들과 눈 마주치고 한명씩 대화하고 하루를 마무리 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너희들의 하루가 항상 반짝반짝 빛나길 기도할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