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독모야 원래 유익하지만,
부자의 언어야 말해 뭐해, 구구절절 너무나 훌륭한 책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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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보다
오늘, 돈독모. 다랭 튜터님과 함께여서 영광이었던 시간.
이번 주 일주일 간의 나의 깊은 방황에 대한 위로였을까?
‘나 지금 잘 하고 있냐’는 나의 질문에 대한 응답이었을까?
‘나 이렇게 가기만 해도 어딘가에서 나를 기다리고 있을 내 첫 아가가 나를 찾아와 줄까?’ 하는 근래의 질문에
‘투자 물건은 운명처럼 찾아 온다.’는 튜터님의 말씀에 큰 안심이 됐다.
그리고
나의 모든 선택에 대한 기준은 바로, ‘내가 선택함으로써 오래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할 것.’
직장인의 마음으로 투자하라.
튜터님이 나눠주신, 월부 오래 하기 인사이트.
그리고 또 하나.
비교의 시각.
마지막으로, 선우용녀님의 호텔 조식 부페의 삶.
그런 삶. 나의 워너비가 되어 줄래?
ps. 나의 시세지도에 감동 받으신 튜터님께 내가 감동을 받음.
아… 음… 이 지도는 그렇게 대단한 게 아닌데… pc지도 작업보다 쉬운데,,,,음…
아하하.. 감동감동감동감동. ㅜㅜㅜㅜㅜㅜ
댓글
위현님 꾸준히 하시는 모습, 다 너무너무 멋십니다 💙💙
운명의 순간이 다가오고 있어요~~!! >.< 시세지도 궁금한 1인~~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