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첫 열기를 듣고 작성했던 비전보드는 막막함 그 자체였습니다.
그리고 대략 1년이 지난 후 다시 수강한 열기에서 비전보드를 다시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1년 간 임장보고서도 쓰고, 투자에 대한 고찰을 하며 성장했고 이제는 조금은 더 구체적으로 비전보드를 작성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5년 뒤 10년 뒤 15년 뒤 내가 이루어야할 것들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됐고, 어느정도 구체적인 계획을 세울 수 있었습니다.
2024년 3월, 1호기를 투자하겠다는 제법 과감하고 구체적인 계획도 있고, 50살에 50억을 달성하겠다는 막연한 목표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 막연한 목표를 위해서 하루, 한달, 일년 쌓아가다 보면 결국 이뤄낼 수 있다고 저는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목실감, 시금부, 독서, 강의, 임장, 투자 이 모든 것들이 점이 되어 선이 되는 순간 저의 비전은 이뤄질 수 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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