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사의 비전보드 [열반스쿨 기초반 68기 28조 오감사]

처음으로 비전보드를 작성해보았습니다

정말 많은 고민이 되어서 쉽사리 시작하지 못했어요 내현실과 마주하는게 두려웠던것같아요

사는것도 쉽게 ...

버리는 건 더 쉬웠던... 한달살이인 저,

작성을 해보이니 목표가 조금 더 뚜렷해지고

지출을 관리하고 종잣돈을 모아야지만이 가난의 고리를 끊을수 있겠구나..

또 노동소득으로 돈을 벌수 있는날이 많이 남지 않았구나 하는 꺠달음을 얻은 시간이였어요

동료 분들의 비전보드를 아주 많이 벤치마팅하여 만든 첫 비전보드이지만

앞으로 점점 업데이트하고 실행하는 오감사가 되도록 할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