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4(금)
야근 없이 저녁 먹고 돈독모를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담다보니 리더님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좋은 책으로 이야기를 나눠서 감사합니다.
5.25(토)
매물을 보여주신 부사님들께 김사합니다.
도움닫기님, 호잉님 함께 매믈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양한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편의점에서 라면을 먹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5.26(일)
비교임장지에서 임보를 쓰면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비교임장지를 마저 분임 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점심 저녁을 맛있게 멀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댓글
콤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승자님 뵈어서 너무 즐거웠어용 !!
콤장님이라고 하면 되군요 ㅋㅋㅋ 이번달도 끝까지 빠이팅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