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하루가 25시간 같이 달21조_해태방방] 힘들지만 해야 하는 이유

수도권에 대해 투자를 망설이는 우리들에게 간결하게 따뜻하게 응원해주신 권유디님 감사합니다.

요새 하고 있는 고민들이 질문에 나와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신나게 라이브를 보았습니다.

지금 임장하고 있는 지역을 정말 잘 선택했다. 

더 투지를 불태워봐야겠다고 다짐하는 계기가 되었고

다음 달에 열중을 듣기로 마음을 먹었지만 

강의에서 양파링님의 전세빼기 강의가 정말 양질의 강의라는 점

독서로 비전보드에 적은 10억 이상 달성할 투자자가 되기 위해 꼭 필요하다는 점

을 강조하셔서 

다시 한번 다음 달에는 열중하면서 

투자자의 마인드를 다져봐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챌린지 20권 독파 독서의 벽을 깨봐야 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습니다.

프메퍼님이 알려주신 전세가2배가 되는 단지들.

실제로 그런 단지들이 시장의 상황상 올거라고 이야기 해주신 유디님

상황상 7월의 대출제한이 되어도 

그 상황을 잘 판단하고 잃지 않는 투자를 유념해주시라는 점.

너무 많은 인사이트 감사합니다.

시장에 겸손하고 투자는 할 수 있을 때 하는 것.

시장에 겸손하고 투자는 할 수 있을 때 하는 것

이정두면 괜찮겠다 싶은 건 어떻게든 해보는 것

여기서 최고의 물건을 찾겠다고 하지 않는 것

할 수 있는 건에서 최선을 다하며 시장 안에 남아있는 것이 중요

이 바닥에 오래 붙어 있는 것이 중요하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스럽게 목표를 이룬다.

사실 제일 마지막에 사연을 읽을 때,

지난 돈독모 때에도 힘들었던 제 사연과 같아서 울컥했는데요.

말을 아끼면서 정말 진심어린 조언을 하셔서 저도 위안받는 느낌이였습니다.

마음이 어려울때, 걱정없고 행복한때를 떠올려라. (그런적 언제더라?!?)

스트레스를 감수하고 내가 지금 이걸 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해보고 (내 비전보드, 가족들과 행복한 삶을 위해)

주변을 신뢰하라.

사실 주변의 희생 덕분에 투자 공부를 하고 있다는 말에 가슴이 좀 무너졌었는데요.

맞죠. 제 욕심으로 하는 거 맞죠.

근데 내가 안하면 안되니까 사실 알아줬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강의로 너바나님이 이야기 해주셨어도 나는 안그럴것이다라는 오만함이 있었는데

내 목표를 가슴에 새기고 가족들과 소통해가며 설득해가며 밸런스를 잘 조절해가며 계속 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즐겁게 재미나게 계속 해야 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너무 잘하려 애쓰지 말자.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자.

그렇게 계속 하는 게 중요하다.

그러다가 달릴 수 있을 때, 멈추지 않고 달리는 게 중요하다.

해보자 할 수 있다.

가자~

나는 2025년 11월 30일 내로 1호기 실행한다.

나는 2025년 내 mvp 달성한다.

나는 2026년 월학 간다.

나는 2035년 시스템을 구축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한다.

나는 2045년 50억 달성하여 경제적자유를 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