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_하루가 25시간 같이 달21조_해태방방] 힘든 3주차 그래도 하고 있는 우리 칭찬해~

상황이 어려워도 힘들어도 계속 하고 있는 우리 조 모두 칭찬해~

건하루 : 부득이하게 단임을 개별적으로 한 하루님, 그래도 계속 하려는 모습 너무 멋져요

녹차 : 멀리서 오셔서 벌써 저랑 2번 같이 임장해서 내적 친밀감이 드는데, 초보라 마음의 부담이 있으셨다는 녹차님, 각자의 속도로 하면 된다! 하려고 한 그 마음이 멋져요.

달려라츄츄 : 첫 임장부터 분임+단임 같이~ 그 열정 그대로 좀 지치셨다고 하지만 너무 잘하고 계신거 같아요! 멋지십니다.

부끌러 : 매일 루틴을 지켜가며 성실히 하시는 부끌러님. 업무때문에 힘드셨다고는 하지만 그래도 완수해나가는 모습 멋집니다. 

시미 : 주말야근 ㅠㅠ 힘든 마의 고비를 지나고 있는 시미님. 힘들지만 계속 열심히 해나가시고 있는 시미님 너무 멋집니다.

야카 : 임장에 운동에 무리했는지 몸이 안좋아지셔서 좀 쉬었다는 야카님. 쉬고 천천히 다시 하면 됩니다. 그래도 완료하려는 모습 너무 멋집니다.

하하호 : 계속하고 있다는 나를 칭찬한다는 하하호님, 맞아요 저희 지금 얼레벌레 하고 있는 그 자체만으로 멋집니다.

행동대장 : 항상 앞장서서 나가시는 대장님, 넘쳐나는 꿀팁에 노하우까지 정말 제가 복을 받았다 생각하고, 조원분들께도 아낌없는 나눔 찐 기버~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