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주비니입니다.

 

3주차 강의는 자모님께서 해주셨습니다.

온라인에서도 자모님의 열정이 느껴져서 

집중해서 완강할 수 있었습니다.

 

여러분 갈아타기가 굉장히 어려워요.

내가 갖고 있는 집의 가치도 알아야 하구요

내가 갈아탈 집의 가치도 알아야 해요

그리고 갈아탈 적절한 타이밍도 잡아야 하구요

내가 기존에 보유하고 있는 자산의 가치에 따라서

어느 정도까지 가격을 내려야 팔릴지에 대해서도 알아야 해요.

-자음과모음님-

 

자모님의 강의를 들으면서

내집마련 하는것보다 갈아타는게 얼마나 난위도가 높은지 알 수 있었고,

완벽하지는 않더라도

제대로 준비를 해야함을 배울 수 있었는데요.

 

앞으로 반드시 해야할 것은 단지의 가치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는 것

그래야 매수해서 잘 보유해 나갈 수 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배울 수 있었습니다.

가치를 알아가는 과정에 집중하고,

비교평가를 통해서 같은 가격이면 더 좋은 단지를 찾고,

이런 과정을 거쳐야 제대로된 가치를 파악할 수 있다는 것

그 과정이 어렵기 때문에 그만한 가치가 있는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목표를 세우고, 그에 걸맞는 행동을 해서 꼭 결과를 만들어 가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그리고, 내 예산에 딱 맞는 단지만 찾다보면 

아쉬운 선택을 할 수도 있다는 얘기를 해주셨는데요.

같은 의미로 넓게 보라는 말씀이 어떤 의미인지

현장에서 매물을 보면서 많이 느끼고 있어서 더 와닿았던 것 같습니다.

현장에서 나한테 더 맞는 매물을 만나게 되면서 

내가 할 수 없다고 미리 단정 짓지말고,

조금 더 범위를 넓혀서 여러단지들의 매물을 더 많이 봐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자모님이 추천해주신 노래속의 가사처럼

[그럼에도 여전히 가끔은 삶에게 지는 날들도 있겠지

또다시 헤매일지라도 돌아오는 길을 알아]

헤매더라도 가야할 길을 알고 그길을 향해 

끝까지 달려가보겠습니다.

 

긴 시간동안 실전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강의를 해주신 자모님 정말 감사합니다.

가치에 대해 다시한번 정리할 수 있는 시간

그리고 행동으로 옮길 수 있는 용기와 응원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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