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반스쿨 기초반 1강 강의 후기 [열반스쿨 기초반 71기 스마일스]

젊었을 때 주변의 돈 많은 사람이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다는데도그들은 우연히

운이 좋았던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번 1강을 듣고는 깨달았습니다. 그들이 운이 아니라 실력이었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배울 수 있는 월부가 있다는 것에 한 줄기 빛을 보는 듯했습니다.

처음 이 강의를 듣겠다고 했을 때 친구와 부모의 반응은 '그런걸 왜 들어? ㅎㅎ' , '조심해야 돼' 였다.

무주택자로 노후준비란 걸 해두지 않은 상태에서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신청을 했습니다.

너바나 님도 기회를 세번 놓쳤다는 말씀에 매우 놀랐습니다.

전세로 이사 온 후 한달도 채 되지 않아 옆집은 6000만원 더 주고 매매를 해서 이사를 들어왔습니다.

그 집이 지금은 2억3천이 올랐고 전 아직 전세로 지내고 있습니다.

그 후 부동산에 관심을 갖게 되어 월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비전보드를 만들면서 노후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해보고 가난의 고리를 내 아이들은 겪지 않도록

끊어낼 결심을 다지게 되었습니다.

새로운 직업을 갖고 배운다는 마음으로

차근차근 배우고 벤치마킹 할 부분을 실행에 옮기며

경제적 자유를 누리는 노후의 삶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다가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