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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 31기 마! 그 좋은 아파트 좀 15 가온나_강아지냠냠] 25년 냠냠독서후기#14 간다 마사노리 - 비정상적 성공법칙 (재독)

  • 25.05.30

이 책은 주기적으로 읽어줘야 한다. 성공하기 전까지. 그래서 재독하고 간단하게 독서후기 남긴다.

 

<본,깨>

성공을 향해 이륙할 때까지는 거대한 에너지가 필요하니까 악의 감정이 표출될 때는 이를 부정하지 말고 일을 추진하는 데 이용하라는 뜻이다. - 45P

→ 생각해보면 너나위 멘토님도 이와 같은 감정으로 시작했을 것이다.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은 감정, 내 자식에게는 자신의 어린시절 힘들었던 그 기억을 주고 싶지 않은 그런 감정. 오늘날 나는 초중학교 때 계속 2년마다 이사 갔던 기억을 떠올린다. 이사 가고 싶지 않아도 집주인이 전세금 1천만원, 2천만원씩 올리면 그 전세 상승분을 감당하지 못 하여 이사 가야해서 같은 아파트만 세네번 이사했던 기억. 어릴 때에는 그 아파트가 어떤 아파트인지도 몰랐다. 이사 갔을 땐 친구들이 거주해서 마냥 나쁘지 않았다. 그런데 지금 보니까 산꼭대기에 있고 현재도 30평대가 매매가 5억대다.

 

성공하느냐 못 하느냐는 자신의 꿈, 소망, 목표를 종이에 적느냐, 적지 않으냐 단지 그 차이밖에 없다. 하지만 그런 일은 있을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아무도 시도하지 않을 뿐이다. - 54P

→ 2026년에 나는 가치 있는 서울 아파트 4급지에 투자했다. 2030년에 나는 순 자산 50억 달성하였다.

 

자기 스스로 평범한 사람이라는 이미지를 가지고 있는 한 당신은 성공할 수 없다. - 117P

→ 내가 생각하는 나부터가 평범한데 어떻게 내 뇌가 성공하게 만들까.

나 스스로 전국구 부동산 투자자다. 부동산 투자자라는 직함도 받아들이는데 1~2년이 걸렸다. 그 동안 나는 부동산 투자자는 아니었던 것이다. 그러나 이제 어디 나가서 “저 부동산 투자자에요”라는 말을 하는 게 어렵지 않다. 나 스스로 그렇게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때부터 나는 진정 부동산 투자자가 되었다. 마찬가지다. 나는 잃지 않는, 가치 있는 자산을 모으고 있는 부동산 투자자다.

 

시나리오란 결국 순서를 말한다. 먼저 무엇을 하고, 그다음에 무엇을 할 것인가? 이 순서를 정하면 돌파구가 열린다. - 248P

→ 두 가지를 달성하려면 순서가 있으면 된다. 그 우선순위 매기는 게 결국 답이다.

 

<적>

  • 되고 싶은 ‘나’의 직함을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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