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락에서 무르익어가는 익다 :)
5월은 지쨔.. 목표를 많이 못이뤄서 복기를 쓰기 싫은 마음이 들지만
그래도 써야지ㅎㅎ
매는 빨리맞쟈
5월은
1순위: 꾹참았나? 하면 참았는데 이것이 수용의 자세인지 다시 생각해보아야함.
내가 원하는 부분만 수용한 것은 아닌지? 수용하고 싶은것만 수용하는 사람이었던거 같다는 생각도 듦
2순위: 모임참석100%는 한거 아닌가? 싶기도하지만 반장님과 임장기회를 많이 날려먹어서 100프로라는 생각도 안듦 ㅠㅠ 반원독려는 커녕 반원이 뭐하는지도 잘 몰랐음. 반장님, 튜터님 바보되게 하지마세요라고 했던 3월의 말씀이 떠오르면서 내가 바보된 기분.. 그만큼 관심을 가지지 못한 제 잘못인듯합니다.
3순위: 앞마당을 뒤지고 싶은 마음조차 들지 않았던 한달
그냥 대충 알던물건 대충한번더보고 끝냈음.. 앞마당 투자물건찾기가 전혀 안되고 있는 부분을 극복해야함
이번달의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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