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누군가의 인생을 바9는❤️ 경험여정TF 찡아찡] 5/23~31 목실감시

  • 25.05.31

★감사일기☆

 

  • 유치원, 학교 즐겁게 다녀주는 아이들 감사합니다.
  • 늘 업무가 바쁜데도 집에 돌아올 때면 커피 사다 주는 우리 여보 감사합니다.
  • 육아에 신경 쓸 수 있는 여유가 있어 감사합니다.
  • 혼자서 맛있는 거 먹는 재미에 빠져서는 입이 즐거울 수 있어 감사합니다. 그만 그만!!!
  • 모처럼 주말을 앞두고 남편과 이야기 많이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나의 서운한 감정 보다 여보가 많이 속상했을 거라는 걸 우선으로 헤아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 맛있는 김치찌개 집 감사합니다.
  • 찜질방에서 열심히 땀 뺐다! 딸 아이와 개운하게 씻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 가족과 함께 할 수 있어 마음의 안정을 찾고, 행복을 느낄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 슥슥 분임 루트 그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 잘한점 : 마음이 안 좋았을 남편에게 관심과 애정 표현한 것

 

- 돌아볼점 : 그만 좀 자…… 미쳤나봐 진짜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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