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부자의 행동을 하고 있는가 [열기 1강 오프라인 수강후기 꿈이있는집]

안녕하세요

사랑하는 가족들👩‍❤️‍👨🐶의 꿈과 희망이 가득한

내집마련을 하고 경제적 자유를 이뤄낼

꿈이있는집 입니다

이번 6월,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를 신청하며

스스로 더 열심히 하고 조원들과 으쌰으쌰 하여

완강 완과제를 해낼 수 있는 자리가 바로 조장이기에

조장 신청해야지~ 생각을 했는데요 

조편성 설문을 적으려고 들어가니

“조장님들 중 너바나님 오프라인 강의 1강을 들을 수 있다” 는 이벤트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조장 지원동기를 열심히 적었습니다🥹)

그리고 정말 운이 좋게도 오프 강의에 초대되었어요

🩵샤샤튜터님🩵감사랑합니다🩵

제가 열반스쿨 기초반 1강을 

오프로 듣고 싶었던 이유는 두가지 였어요

1. 2024년 12월 4일은 제가 월부닷컴을 처음 접속한 날인데요. 12월 초에 접속을 해보니 12월 개강된 열반기초반 수강신청이 마감되었었습니다 ㅜㅜ 

   내가 원하는 인생은 무엇인지 그 “근본”이 될 열반기초반 수강을 6개월동안 기다려왔고,

2. 내가 가고 싶은 경제적자유의 길을 먼저 걸어가시고 부자가 되신, 

   선배투자자이시자 월부 대표님인 너바나님을 직접 보고 싶었기 때문이에요 

서론이 너무 길었는데

열반기초반 오프라인강의를 다녀온 소감은 한마디로

진짜 정말 좋았습니다… 

너바나님은 12시부터 8시까지 

무려 8시간 동안 강의를 해주셨는데요..!

이 후끈한 열기를 조금이라도 잊어버리기 전에 

느낀점과 적용할 점을 위주로 적어보겠습니다

위기인지 깨달았으니 이제 해야한다

먼저 자본주의에서 부자가 되기 위해서는

내가 어떤 길을 가고 있는지 어떻게 가야할 지 

게임의 룰을 알아야한다고 말씀주시면서

무한도전에서 나온 위기와 진짜 위기를 알려주셨어요

위기는 지금 현재가 위기인 줄 모르는것이고,

진짜 위기는 현재가 위기인줄 알면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것이다.

저는 월부에 오기 전까지

5-60세? 모르겠고 지금 당장의 행복을 추구하는

YOLO 족 이었어요

근데 내가 5-60세가 되면 어떻게 할거냐는 

마주하기 두렵고 무서운 진실을 

무지성 0호기라는 사고도 치고 

월부를 만나면서 깨닫게 된거죠

제가 위기에 빠져있었다는 사실을요

저는 파워J답게 여행계획도 잘 세우지만

내 인생계획은 단한번도 세워본 적이 없고

노후준비라는 생각도 해보지 않았었고

자본주의가 아닌 근로주의에 살아오면서

부자가 되기 위해 어떤 길을 어떻게 가야할지

모르는 “위기”에 빠져있었더라도

이제부터는 해야 하고, 한다는 거에요

나는 부자의 행동을 하고 있는가

아니면 나의 행동을 부자의 행동과 일치시켜라

"해야한다는 건 알겠어요

그런데 뭘 어떻게 해야하는지 모르겠어요"

이 말은 제가 해왔던 변명이었는데요

너바나님은 상위 0.1%의 부자의 삶을 살기 위해

뭘 해야할지 어떻게 하면 될지 알려주셨어요

그 중 하나가 바로 

내 주변의 부자의 얘기를 듣고

부자의 행동을 그대로 하라는 거였어요

내 주변에 부자가 누가 있을까 고민을 해봤는데

당장 떠오르는 사람이 없더라고요

그래서 생각을 한 게 월부라는 환경 속에서는

부자를 만날 기회를 많이 주시니까

열심히 배우고(학) 내것으로 만들어서(습)

진짜 부자인 월부 멘토님, 튜터님들과

직접 만나서 얘기할 수 있는 기회를 더 만들고 싶다,

만들어야겠다 라는 생각을 했어요

그리고 오늘부터 적용할 수 있는 

부자 너바나님의 행동은

강의를 잘 듣고 당일에 후기를 쓴다는 것인데요

이번 열반기초반을 수강하면서 

수강후기는 당일 작성하기와

매일아침 목실감 올리기로 

부자의 행동을 적용해보겠습니다

경제적자유로 가는 과정

너바나님은 월급쟁이 부자로 가는 과정에서

반드시 해야할 일을 알려주셨는데요

그 중 하나가 건강과 관계였습니다

제가 사랑하는 유리공은 지킬앤하이드 처럼

어느 날은 투자공부하는 저를 대단하다며 응원하다가

다른 날은 언제까지 할거냐고 화를 내다가 하는데요

최근에는 투자 공부하는 것에 대해

가족을 위한 것이라기 보다

너 자신을 위한 것인 것 같다고 해서 

저는 “왜 이걸 몰라주지?” 하면서

인정하지 않고 시무룩 했었어요

그런데 

경제적자유를 가기위한 일련의 과정은

나의 이기적인 행동이니 이를 인정하고

가족이 희생하는 걸 미안해하고 

고마워해야한다고 말씀을 주셨어요

경제적자유를 이룬다면 

내 가족의 인생이 바뀔 수 있는것은 맞지만

그 길을 가는 과정에서 유리공의 희생은 

당연한게 아니기 때문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달 부터는  

팸데이인 일요일 반나절동안

유리공과의 시간을 반드시 지키고

같이 있는 동안은 휴대폰을 보지 않겠다고

마음을 먹었습니다

<이번 한달 나의 목표>

 1.수강후기는 당일 작성

 2.매일 오전 목실감 올리기

 3.임보 쓰면서 과자 먹지않기

 4.일요일 유리공과의 시간은 휴대폰없이 집중

오늘 오프 1강은 조장님들과 함께여서 인지

다들 눈빛도 초롱초롱하시고 열정적이셔서 

선한 자극도 많이 받고 왔는데요! 💛

(일일조로 만나게 된

블랙스완님, 하람님, 오엪씨님, 짱2님, 네비게이터님, 호엥엥님, 투명혀니님, 내마기부터 동기이신 고령남님, 행운부적을 만들어주신 최고의기버 Yeon10님,

그리고 많은 조장님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

이렇게 오프라인 강의 초대라는 

멋진 이벤트를 진행해주셔서 감사하고

다음주부터 만나게 될 저희 조원분들도 

이 기회를 많~~이 누리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이 듭니다

지금 같이 좋은 시기에

월급쟁이부자들이 많이 나오기를 기대하신다면서

장장 8시간 동안 진심을 다해 강의해주신 

너바나님 정말 감사랑합니다..ღ

배우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아는 것의 끝을 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