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부터 몸이 또 안 좋았다.. 감기가 또 와서 미치겠다ㅜㅜ
요즘 몸이 왜 이런지 모르겠다. 월부 생활을 하며 이렇게 아픈적이 없었는데~~
6월 열기를 신청하고 조장까지 됐는데 컨디션 관리 잘 해야겠다~~
이번 주말은 오랜 만에 가족과의 시간을 많이 보냈고 아이가 갖고 싶어한
노트북도 당근에서 사줌(라온이 돈과 와이프 돈으로 삼ㅎㅎㅎㅎ)
기뻐하는 아이 모습에 감사함을 느낀다.
일요일 저녁 오랜만에 부모님과 식사를 할 수 있어 감사했고 금 목고리를 선물로 받았다..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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