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중요한 것임을 다시한 번 깨달았습니다.
늦은시간에 운동하면서 들었는 데
'흐릿한 눈으로 보는 앞마당, 반마당'이란 표현이 너무 웃겼습니다.
이미 전고점을 회복한 서울과 5월 능숙한 서투기 조원분들의 임보와 지식, 임보의 압박에 기가 확 죽었던 지금
열중기 + 조모임도 별로 하고 싶지않지만 서투기 조원들의 꼭 들어봐야하는 강의라는 조언을 참고하여
이번 열중기를 신청했고
흐릿한 앞마당이든 반마당이든 나만의 방식으로 꾸준히 가다보면 언젠가 나도 저렇게 된다라고 믿으면서
(나는 더 잘할꺼야!!!!!!!)
다시한번 마음을 다져보게 하는 오프팅 강의였습니다.
6월이 지날즈음에는 어느정도 월부생활에 능숙해진, 그리고 투자대상 3군데를 확보한 난다를 기재해봅니다!
책을 많이 읽는 건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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