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조모임을 온라인으로 진행을 하였다.
비교분임을 함께 하지 못해 아쉬움이 남았는데 조모임을 하며 얼굴을 보고 인사를 할수 있어 좋은 시간이었다.
이번 모임에서
Q1 4강을 들으며 인상 깊었던 점이나 새롭게 알게된점
조장- 부천, 산본 다시 들으니 기억이 더 잘 나는 느낌. 1,2,3등 나눠 비교평가하는 방법
배우고 싶은 부분, 핵심입지 요소의 중요성을 한번 더 느낌. 강의를 듣다보니 평촌이 생각이 남. 신도시들의 특징이 있어 나누기가 편안한것 같다.
미래- 10채의 아파트를 가지는 것이 목표인데, 현 시점에서 다주택자가 어려움이 있어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고 있는데, 강의에서 2주택으로 갈아타고 임대사업자가 부활하거나 세금 등의 정책이 완화하게 되면 채수를 늘리는것을 생각해 보게하여 좋았다. 그리고 매임을 하고 나도 항상 금방 보고 온 매물도 잘 기억이 나지 않았는데, 부동산을 옮기 전에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정리를 하고 당일 최종 정리를 해야겠다 생각함.
여행자- 순위를 나누는게 인상깊었음. 경기도 지역이라 모르는 지역이라 답답함이 있었음. 6월에는 서울외 경기도 지역 임장 계획. 임장 시 인증사진과 횟수를 이야기 했을 때 어떻게 이부분을 해결해 나갈지 고민을 함. 주말은 임장을 더 열심히 해야할것 같음
책- 여러번 보게 되니 조금 더 나아짐. 하는 것 꾸준히 하면서 경기도 지역을 다니고, 오래 거주하는 사람들이 자산을 늘리는것 같다. 오래 지속하는 것이 중요.
크으링- 소액투자범위가 넓고 너무 서울에 집착한 것 같다 생각이듬.
조장- 오랫만에 비전보드를 열어봄. 너무 놀램... 자산 150억. 이번에 열기 들으며 수정.
6월-열기들으면서 목표 재체크, 7월 실준, 8월 실전
미래- 60억, 투자를 하면 벌어지는 금액이라 생각함. 하지만 공부를 할수록 힘들고 큰 금액인것을 알게됨. 열기에서 다시 현실가능한 비전보드 재정비, 6월 열기, 7월 실전 또는 돈독모, 8월 앞마당늘리기
여행자- 22년도 비전보드 작성, 꽤 시간이 지남. 30억 목표. 비전보드 재정비, 목표 금액이 아직 와 닿지는 않으나 강사님들이 하다보면 도달하게 된다고 하지만 생각을 많이 해 보고 작성할 계획, 6월-열기, 7월 실준, 8월 재테기
책- 공부를 하다보니 목표금액이 멀고 어려운 금액이라는 것을 알게됨. 목실금, 돈독모와 기본적인 마음을 잡으려고 하고 있음, 했던 것을 다시 복습해 보고싶다.
크으링- 50억, 일생동안 가능 할수도 있다 생각. 올해 안에 1호기 계획
여행자- 첫매임소감: 임장 전 여러부동산에 전임하는 과정에서 목록으로 보내주는 곳과, 월요일부터 전임을 해서 매임약속을 잡았더니 중간에 변동이 많이 생겨 취소되는 경우가 생김. 취소가 된 경우 다시 다른 부동산을 알아봐야했음. 목요일쯤 전임을 하는게 낫겠다.
집을 잘 보여주지 않음. 특약에 매물 보러 오는것이 싫다는 조항을 넣는 사람들이 있다고 함. 이런 고충이 있겠다 생각함.
Q4 한달동안 힘이 되었던 동료의 말이나 응원, 고마운 마음 표현
조장- 모두 열심히 해 주셔서 전체적으로 감사. 첫 분임시 다 모여(오프라인 조모임 전체가 다모인게 처음) 감사. 간식을 예쁘게 포장해 주어 감사. 미래는 매임을 가면서도 잠시 함께 하여 감사. 책님 힘들었을건데 내색없이 끝까지 다해 주어 감사. 크으링 출장 가서 외국에서 조모임 참여하여 조장 입장에서 힘이 나고 좋았다. 주디도 경험을 많이 공유, 끼끼 맛집을 많이 알려주어 임장시 너무 맛있게 잘 먹었고, 투신꿈님 매임까지 끝까지 열심히 해 주어 모두 감사
투신꿈- 미래랑 같이 단임을 갔었는데 루트 등 다 정해오고 리더를 하고 많이 도와 주어 많이 배울수 있어감사
미래-분임/단임 전체적인 루트도 직접짜서 공유하고, 많은 정보를 알려주신 조장님 감사, 늘 조톡방을 열어주어 그 날의 원씽을 생각하게 해주신 푸른여행자님. 거리가 멀고 힘이 드는게 마지막까지 포기하지 않고 열심히 해주신 책님, 함께 단임을 하면서 의지가 되고 힘이 되어주신 투신꿈님 감사
책- 조장님께 감사. 모르는게 많아 계속 연락했는데 친절하게 알려주어 감사. 모두 열심히 하는 모습에 많이 배우는 시간이었다.
여행자-3년을 쉬고 서투기를 다시 시작했던 강의인데 걱정을 많이 함. 하지만 임장을 하면서 재미있다는 것을 느낌. 동료분들 모두 성격이 좋았고, 재미있는 루트로 이끌어주신 조장님께 감사. 다시 벽이 생기면 포기를 할수 도 있는 시기였는데, 여행을 가는 기분으로 임장을 할 수 있다는 생각을 할수 있었던 시간. 힘이 들긴 했지만 함께 했기 때문에 할수 있었다. 함께 해주어 감사....
힌달동안 중구, 종로구 지역의 어려운곳을 함께 하면서 많이 공유하고 함께여서 유익하고
많은 힘이 되는 시간이었다.
모두 열심히 하는 모습에 나의 모습을 돌아보며 쉬고 싶지만 일어나고 행동하려 했던것 같다.
모든 동료분들께 감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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