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하루가 25시간 같이 달21조_행동대장] 1강 수강후기

시장의 변화에 따라 몇 번째 수강인데도 다르게 느껴지는 서투기 

되려 복습하는 개념으로 늦은 수강후기를 남깁니다. 

가치투자와 소액투자에 대해서 설명해주시고

소액투자를 할 수 있는 단지특징까지 꼼꼼하게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소액투자는 흐름이 늦게 올 것이다. 안 좋으니 안오르는게 아니냐 

부동산은 등락있게 올라간다고 배웠지만, 우리는 흔히 당장의 눈앞의 결과에 성공과 실패를 판가름 하곤 합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결과는 호가가 아니라, 매도가!이다. 라는 말씀 

안팔고 버틴다

전세 현금흐름으로 추가투자

현재 가장 적합한 전략이라는 배움에 다시 한번 희망을 갖고 단지를 찾을 수 있었습니다. 

항상 생각해야 할 것은 베스트를 선택 하는게 아니라 워스트를 피한다.

지금 할 수 있는 것 하는 것

매전갭이 줄어들면 또 할 수 있는 기회가 되는것 인데, 아무것도 하지 않고 가격이 날아가면

돈을 더 모아서 해야 하는 상황이 된다면 하면 워스트가 될 수 있다.

어떤 상황이 펼쳐져도 이미 한 것을 가지고 대응하고 선택지를 넓힐 수 있다 라는 말씀 

정말 당장 행동의 중요성을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소액투자 가능한 단지의 특징> 

전세가 상승속도와 매매가 상승속도가 비슷하다

입지가 덜 좋기때문에 달라붙어도 그렇게 확 날아가지 않는다.

전세가가 치고 올라와도 사람들이 그렇게까지 매매가에 반응하지 않는다

상대적으로 소액투자를 먼저 제공하는 특징이 있다 (전세가가 먼저 오르기 때문)

입지 덜 좋은 구축

전세가가 올라가는 만큼 매매가가 오름 .

전세가>매매가

기다려주지만 매매가 수준자체가 2.3년뒤에는 다르다

3/2.5 (계속 5천만원으로 투자할 순 있지만 ) → 4/3.5이 될 수 있다.그때 팔면됨,

전세가 상승 속도가 신축에 비해 느리다.

입지가 좋으면 최고 전세가율의 순간이 매우 짧다.

매수할 수 있는 기회가 매우 짧다.

지방과 수도권투자의 차이점은 매도타임을 놓쳐도 장기보유하면 결국 수도권단지이기때문에 오른다

2015년시작 (강남) , 부천 외곽(2020년 상승시작)

1년 아파트에 입금해 놓으면 전세상승분이 떨어짐

주의할 것은 당장의 결과에 마음에 휘둘리지 말 것

현재는 전세가 올라가는 상황,

2년간 전세가가 매매가를 뚫는 단지들이 너무 많다.

아직은 가치투자 보다는 소액투자를 중점적으로 행동에 옮기려다 보니, 조금 더 소액투자 부분을 중점적으로 

들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다 함께 들어야하지만

단지의 특징을 잘 알고, 꼭 흔들리지 않는 선택을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