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 하루가 25시간 같이 달21조_행동대장] 2강 수강 후기

현재는 전고점을 돌파한 것 , 전고점 대비 낮은 것 (비싸지 않은것), 전고대비 하략율 높은것 (싼것)

가격의 감을 정하고 기존에 강의에서 언급은 했지만, 여러 특성을 가지고 있는 A지역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관악구 임장 때도 마찬가지였지만, 아무리 서울이라도 너무 후순위생활권에 저런 단지들이

수도권 4.5급지랑 어떤식으로 비교해야 할까? 하는 의문이 있었는데. 

비교평가 프로세스를 가치, 가격, 리스크로 잘 설명해 주신 덕분에 

임장을 나가고, 매물을 뽑고 단지끼리 효율적으로 비교평가를 해볼 수 있었습니다. 

강남과 멀어질수록 만족요인이 있어야 할 것 ! +@가 있어야 가격으로 받아준다.

입지 좋으면 구축까지 투자할 수 있지만, 땅의 힘이 약하다면 분명 수요를 이끌만한 플러스 요인이 존재해야 한다

신도시라면 택지의 풍분한 인프라라던가, 또는 예시로 수원 장안구

원래는 주목 받던 곳은 아니었지만, 스타필드 들어오면서 신분당선 연장

슬리퍼 상권이 없더 ㄴ것이 약점이었는데 스타필드 들어오면서 쾌적한 환경들이 알파가 되면서

급매가 20평대가 8억까지 감.

=> 입지가 위치가 빠지면 빠질수록 연식+@가 필요하다.

앞으로 앞마당을 볼 때 이 지역은 어떤 플러스 요인이 있을까? 한번  적용해서 생각해봐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계속해서 써먹을 비교평가 프로세스와 추후에 A지역을 임장 할 때, 꼭 레버리지 하고싶습니다. 

화이팅 좋은 강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