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투기_24기 76억으로 폭싹불려쑤다!_부돈산]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별나 조장님, 아낌없이 주셔서 정말 많이 배웠습니다. 도라에몽처럼 모든걸 다 주신 조장님, 제가 미처 다 담진 못했지만, 조장님께서 주신 마음만은 잘 간직하려고 합니다.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늘 응원하겠습니다. 별나님.

랑스님, 조장님이 아빠라면 랑스님은 엄마같은 존재였습니다. 내면이 강하신 랑스님 덕분에 더 끈끈한 분위기 속에 열심히 할 수 있었습니다. 분위기 여신 랑스님, 서울가서 연락하면 정말 나와주실 것 같은 느낌 :) 늘 응원하겠습니다. 

30억 부자님, 성동구 주민으로서 저희에게 아낌없는 정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맛있는 밥까지,, 30억 부자님은 돈으로 살 수 없는 좋은 성품으로 이미 충분히 부자 이신 것 같습니다. 조만간 투자나 갈아타기 정말 하실 것 같아 걱정이 없습니다. 30억 부자님의 앞으로의 행보를 멀리서 열렬히 응원하겠습니다.

계절님, 덕분에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는 것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지방에서 매주 올라오시면서, 힘든 내색 안하시고 밝은 웃음으로 오히려 에너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계절님의 성공적인 투자를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럭키님, 제인님, 글빛님 육아와 일 그리고 공부까지 병행하며 잠줄여가며 애쓰시는 모습이 아름다웠습니다. 열악한 상황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오히려 더 열심히 하시는 모습에 제 자신을 반성하며 지금까지 올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늘 응원하겠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한방님, 뵙지는 못했지만 익숙한 사투리에 괜시리 친근감이 느껴졌습니다. 월부안에서 또 뵙기를 고대하겠습니다. 

폭싹불려쑤다 76조, 끝까지 화이팅 입니다.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