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번달 임장지에는
신축이 너무 많아서
기존에 기준으로 삼았던
신축, 준신축, 준구축을
어떻게 나눠야 할지 고민이였는데
이번 오프닝 강의로
고민이 해결되었습니다.
투자는 공식이나 정답이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항상 상대적으로 가치를 보는 연습을 해야한다고
알려주셨습니다.
그래서
다른 지방에서는 신축에 속하는 연식이지만
이 지역에서는
상대적인 가치로
준신축과 준구축으로
분류를 해야겠다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그리고
세가 낮게 낀 물건의 투자 의사결정 방법도 알려주셨는데
공급으로 인해 투자금이 많이 든 저번달 임장지에
같은 방법으로 적용해도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찬 오프닝 강의를 시작으로
앞으로 4주 동안의 강의도 많이 기대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구리구리황동구리님에게 첫 댓글을 남겨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