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 활동을 봄에 시작해 꾸준히 달리고 있습니다.
강의 내용을 모두 흡수하지는 못하고 있지만,
월부 환경 안에서, 그동안 상상해 보지 못했던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고,
투자자의 삶을 생각하며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
또한
때때로 힘들고, 때때로 무너지고,
때때로 감사하고 행복함도 느낍니다.
열반스쿨 중급반은
여러감정을 느끼며
5월 ‘서울투자기초반’을 마무리하고,
많은 고민 끝에 수강신청을했습니다.
그런 와중에 만난 개리롱님의 오프닝 강의!
튜터님이 나눠주신 응원으로, 다시 한번 발을 내딪어 보려합니다.
이번달도 똑같이 벅차는 순간들이 찾아어겠지만,
지난달에도 얻은 부분이 더 많았음을 되짚어보며,
완벽보다는 완료! 작은것에 감사함을 많이 느끼는 한달로 만들어 보겠습니다.
개리롱님 튜터님께 얻은 보물 3가지
일단 투자해서 돈을 벌어 본다.
→ “ 올해 1호기를 완료해본다!”,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다" 확신을 가져본다.
2. 혼자 하면 힘드니까 동료들과 함께 한다.
→ 동료들과 같이 하는 좋은 방법은 강의 들으면서 월부 환경 안에서 한다.
3. 나름의 의미와 재미 행복을 찾는다.
→ 현재 나의 모든 활동이 미래를 위해 희생한다고 생각하지말고,
이 시간을들 힘들지만 재미 있고, 오늘 하루의 행복한 순간들을 느끼며, 지금도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
더이상 불안한 모습이 아니라 손쉽게 한손으로는 블럭을 쌓고, 팽이를 돌리며
나만의 1차 터널의 끝을 만나는 순간은 언젠가 온다! 그때까지 취미 임장 이어가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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