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상대적으로 가치를 보는 것의 연습이 필요하다” 정말 공감된다 부동산은 절대적인 기준이 없기에 모든것이 상대성이라고 생각된다. 그러기 위해서 비교할 수 있는 앞마당이 곧 실력이겠구나 생각이 들었다
- "반마당의 경우 시세보면서 파악하되, 계속 앞마당 만들어라" 나도 그런 지역이 있다. 근데 시세를 가끔이라도 보니 가격 상승 시점과 폭을 느끼게 되고 자연히 상대적인 입지차이를 느끼게 되는것 같다. 지금은 가슴한편이 불편하지만 계속 만들어야 가아겠다 생각이 든다.
- "시세트래킹으로 투자가능지역 파악하고, 그 지역들을 전수조사하자" 나도 오래는 아니지만 전지역 앞마당 모든 단지 전수조사를 했던 기억이 난다. 크게 지역을 보면 어디가 투자하기 좋은지 알게되는데 이 또한 이전에 전수조사 했던 경험 때문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래도 실력과 경험이 쌓이면 게리롱님처럼 시세트래킹으로 지역 파악하고 전수조사 통해 투자물건 찾는것 까지 가능하지 않을까?
- “당장은 미래가 보이지 않지만 지금의 행복을 느끼면서 하는게 오래할 수 있다. 강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환경에서 동료들과 함께하는것” 이게 요즘 내가 강의 듣는 이유중 큰 비중을 차지한다. 강의 내용과 지역분석 등 좋은 인사이트를 얻는것도 있지만, 같은 목표를 가진 동료들을 만나는게 그리고 함께 한다는게 투자생활에서 끈기있게 나아가기 위한 중요한 요소임을 느끼는 것 같다.
오프닝 강의만으로 이렇게 많은 인사이트 나눠주신 튜터님께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