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 🏆 우당탕탕 1호기 투자 자랑대회 (🎁 투자 복기하고 자음과모음님 만나러 가자)

안녕하세요, 월급쟁이부자들입니다. 👋

“월부 이보거라~ 나도 투자 했어요!”

요즘 이런 분들, 많아지셨어요!

투자에 성공하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

그런데, 돌이켜보면 나도 전문가처럼 투자 잘 하고 싶었지만…

첫 시작은 조금 우당탕탕하지 않았나요? 😅

어떤 단지 사야할지 잠이 안 오고,

부동산 문 앞에서는 괜히 망설이게 되고,

사장님이 전화 받자마자 긴장해서 끊어버리고..

입금하려다 OTP가 안 보여서 온 집안을 뒤졌던 그 순간까지!

그렇게 정신없고 허둥지둥했던 시간들 - 

지금 생각하면 웃음만 나오지만,

그 모든 순간이 바로 나를 진짜 ‘투자자’로 만든 과정이었어요.

✍️ 이제 그 여정을

기록하고, 복기할 시간입니다.

“그때는 왜 그렇게 결정했더라?”

“이건 잘했지, 근데 이건 좀 아쉬웠어…”

첫 투자 경험을 한 번 정리해보면

내가 어떤 것을 놓쳤고, 

어떤 것을 잘 판단했는지 또렷해질 거에요.

다음 투자는 훨씬 수월해지고,

나만의 투자 기준도 한층 더 탄탄해질거예요!

그리고 여러분의 이야기는 -

여러분보다 한 걸음 뒤에 있는 누군가에게

진짜 큰 용기와 희망이 될 수 있어요.

“나는 별로 알려줄 게 없는 것 같은데...”

하지만 여러분이 강사님, 조장님, 커뮤니티의 도움을 받았던 것처럼

여러분의 경험도 누군가의 첫 걸음에 큰 도움이 됩니다!

(우수 후기에 선정되면,

자음과모음님과 함께하는 오프라인 모임 초대까지 🎁)

📣 지금 바로,

우당탕탕 1호기 경험담을 남겨주세요!

- “3천만 원으로 지방 투자에 성공한 워킹맘의 경험담"

- “5천만 원으로 투자한 직장인 싱글 투자자의 투자 후기"

- “1억으로 수도권에 투자한 30대 직장인 경험담"

- “서울 성동구 아파트 투자한 찐 후기"

그리고 그 외 모든 우당탕탕 1호기들!

📝 이런 이야기를 들려주세요

(1) 내가 투자를 시작한 계기

(2) 투자 과정에서 겪은 일들

(3) 투자 이후에 느낀 점

(4) 고마운 사람들

(5) 첫 투자를 앞둔 사람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

※ 투자 기간 상관없이, 

월부에서 배운 내용을 적용한 모든 부동산 투자 경험담 환영합니다 🤗

※ 이미 투자 경험담을 올리셨더라도,

다시 위의 5개의 항목과 함께 재작성해주시면 참여가 가능해요.

✅ 어떻게 참여하나요?

📅 참여 기간 : 6/5(목) ~ 6/20(금)

1. 지금 바로 댓글로 "참여합니다" 남겨주세요

2. 우당탕탕 1호기 투자 경험담을

👉 개인 블로그 또는 월부닷컴 커뮤니티 중 편한 곳에 자유롭게 작성해 주세요

- 월부닷컴 커뮤니티에 작성하실 경우, [실전투자경험] 게시판에 작성해주세요.

- 임장 사진, 계약 인증샷, 투자일지 등 형식은 자유롭게!

- 블로그와 커뮤니티에 모두 작성하면 선정 확률이 높아져요.

👉 우당탕탕 1호기 경험담 쓰러가기

3. 작성한 게시글 링크를 아래 신청서에 제출해주세요.

⬇️ 참여 신청서 작성하기

※ 참여 신청서는 후기 확인 및 우수후기 혜택을 

제공해드리기 위해, 꼭 참여 기간 안에 제출 부탁드립니다 💕 

🎁 우수후기 혜택

📅 우수후기 발표 

: 6/24(화) 월부닷컴 알림&이벤트 게시판

- 약 20명 선정

- 우수 후기로 선정되신 분들은 자음과모음님과의 오프라인 만남 초대! 

※ 초대 일정은 추후 개별 안내드릴 예정입니다.

※ 이벤트 발표 일정 및 인원은 변동될 수 있습니다.

첫 투자 이후, “앞으로는 어떻게 해야할까?"

다음 방향도 함께 짚어보실 수 있을 거예요.

우당탕탕, 하지만 용기 있게 달려오신 여러분!

첫 발걸음은 떨리고, 어렵고, 때로는 외로우셨을 거예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나와 가족을 위해

멋지게 첫걸음을 멋지게 내딛은 여러분!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

잘 해내셨고, 앞으로도 잘 해내실 거예요.

월부는 언제나 여러분 편에서 응원하고 있을게요.

여러분의 이야기를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월급쟁이부자들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