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부챌린지

[알뜰숲] 월부챌린지 55회 진행중 : 6월 1일차 _ 칼럼필사# 56

  • 25.06.06

칼럼링크 : [오렌지하늘] 무주택 부린이가 4년만에 10억 자산가가 되는 과정

 

[칼럼요약]

  1. 직장인투자자가 되기로 결심하다

    불평불만이 많았던 시절 월급 이상으로 많은 돈이 필요한 일이 한꺼번에 왔다.

    가족에게 도움을 주고자 결혼을 미루며, 직장인 투자자가 되기로 결심했다.

    그 당시 투자는 너무나 필요하고 간절했기에 시작할 때 이런 마음을 먹기로 했다

    ‘필요한 일을 잘하는 일로 만들고 재밌는 영역으로 만들어야겠다. 반드시 그렇게 해내야겠다’

  2. 어렵지만 괜찮아, 나도 해낼거야

    월부 투자를 배우면서 부서이동을 하며 야근이 많아졌다.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꾸역꾸역 해냈다.

    ‘지금이 아니면 대체 언제 할 수 있는건데?’

    ‘포기하지 말자. 내가 투자자로 살기를 포기하는 것은 우리 가족을 포기하는 거나 마찬가지야’

    무너질 것 같은 날도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할 수 있다고 손 내밀어주는 소중한 선생님들과 동료들이 있었다.

  3. 투자자로 살기 참 잘했다.

    투자자로 시간과 노력을 들였더니 점점 좋은 일이 생기기 시작했다.

    특히, 가족들의 집을 구해주는 일을 할 때 투자를 배우면서 어려웠던 시간이 전부 잊혀질 만큼 행복했다.

    어려운 과정을 거쳐야 달콤한 결과를 얻을 수 있음을 깨달았다.

  4. 앞으로 하고 싶은 것

    스스로 의심하는 생각들이 자꾸 들었지만 투자를 배우는 것은 나를 알아가는 과정에 가까운 일임을 알았다.

    뭘 할 때 행복하고, 뭘 좋아하는지, 어떻게 살고 싶은지 반대로 무엇이 두렵고, 피하고 싶은지 직면하면서

    원하는 삶의 모습을 찾고 결심할 수 있었고 오늘 하루는 어떻게 살 것인가에 대한 답을 내릴 수 있었다.

 

적용할 점

  • 의심하지 말고 그냥 해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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