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중 45기 38조 김동복] 나는 저환수원리를 제대로 알고 있었을까?

안녕하세요, 열중 45기 38조 김동복입니다.

오랜만에 만나는 게리롱 멘토님의 강의라

더욱 반가운 마음으로 1강을 수강했습니다. 

저환수원리의 깊이 있는 의미를 

깨달을 수 있었던 뜻깊은 시간이었고, 

과연 저환수원리의 참된 뜻을 제대로 알고 있었는지 

반성하고 성찰하며 강의를 수강했습니다.

환금성

단순하게 알고 있던 환금성 개념을 

한층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단순히 단지의 세대수나 물건의 층이 아닌 

매도 시점에도 사람들이 좋아할 만한 것인가에 

대한 접근이 중요함을 깨달았습니다. 

더불어 환금성이 떨어지는 자산에 투자했을 때 

발생할 수 있는 기회비용과 시간적 손실에 대한 설명을 통해 

개념을 더욱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BM : 단지장표 만들때 환금성 측면에서 

(예상 매도시점 설정 후) 분석

리스크는 대비하는 것
리스크 없는 투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본질을 다시 한번 상기시켜 주셨습니다. 

단순히 리스크를 피하려고만 해서는 안 되며, 

역전세가 예상될 때 무조건 투자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물건의 가치와 매력도를 다시 한번 따져보고 

감당 가능한 범위 내에서 

투자를 결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BM : 전세 상승분 모두 재투자로 하지 않기 

리스크 대비분 생각하기

이번 강의를 통해 단순히 투자 기술을 배우는 것을 넘어, 

투자를 대하는 올바른 태도를 정립했습니다

 앞으로 전세가 하락 시 대처 방안 검토,

 역전세 리스크 대비 여유 자금 확보 등을 통해

실천에 옮기며 배운 지식을 적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