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를 알게되다.

몇년전부터 출근이 정말 지겨웠고 막연히 퇴직을 꿈꾸면서 시작한게 연금공부였다. 

재테크책을 읽다보니 자연스럽게 부동산에도 관심이 생겼고 나와같은 처지의 월급쟁이가 어떻게 부자가 되었는지를 알게되었다. 작가를 알고보니 가끔 유튜브에서 보던 핸섬한 그분이었다.  내가 월부를 구독하고 카페를 가입하게된 계기이다.

이번 열반스쿨 기초반 강의로 너바나님을 알게 된 건 내 인생의 특별한 행운이다. 

투자에 대해 아직은 1도 모르지만, 은퇴를 꿈꾸던 과거의 나는 기억도 나지 않는다.  다시 인생의 목표가 생겼고 월부를 뒤늦게 알게된게 아쉬울뿐이다. 

 

*자본주의의 반대는 ‘근로주의’

공산주의나 사회주의가 아니라…

너바나님의 이말씀은 비수같은 충격이었다.

오로지 예적금만 알았던 나는 인생의 마라톤에서 뒤쳐지고 있었던 근로주의자였다.

 

*자본주의 사회에서 투자는 디폴트 값이다.

‘투기’와 ‘투자’를 구별하게 되었으니 용기를 내서 추월차선으로 도전할것이다.

월급쟁이 노후준비 기본 : L.E.D

Long work

Early start

Double income

 

적용점

  1. 주 5회 이상 운동하기
  2. 6시 기상 1시간 독서하기
  3. 월부 커뮤니티 1일2회 접속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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