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x + 태x's daddy = 요태디입니다.
훗날의 내가 오늘의 나에게 고마워 할 수 있도록
하루 하루를 열심히 보내고 있습니다.
2023년 3월에 열반기초반을 들으며 처음 세웠던 비전보드였는데
24년을 지나 25년이 되었네요.
23년에 처음 세운 비전보드를 오랜만에 봤는데요.
그때는 세우면서 ‘이게 되겠어?’라는 마음이 있었는데
돌아보니 생각보다 많은 것들을 이뤘다는것에 깜짝 놀랐습니다.
다시, 비전보드를 세우면서
이제는 ‘이게 되겠어?’라는 의심이 아닌
‘된다’라는 확신을 갖고 더 나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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