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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돈버는 독서모임 - 부의 전략수업
독서멘토, 독서리더

책 제목 |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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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및 출판사 | 너나위 / 알에이치코리아 |
읽은 날짜 | 25.06.05 ~ 25.06.07 |
핵심 키워드 3가지 | #내돈잘지키기 #부동산투자메뉴얼 #돈그릇키우기 |
점수 | 10 |
페이지 | 본 것 | 깨달은 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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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45 & p329 | 언제까지 내가 직접 바꿀 수 없는 것들에 매달릴 것인가? 나는 결국 내가 어찔할 수 없는 것에는 신경을 끄고, 내힘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기로 했다. 사회를 향한 어떤 불만이 생기면 사람들을 곧 이에 대해 ‘ㅁㅁ되어야 한다’ 혹은 ’ㅁㅁ해야 한다’ 같은 의견을 내놓는다. | 나의 노후 목표를 위해 내가 어찌 바꿀수 없거나, ROI가 낮은 것 들인데 신경쓰고 있는것들은 무엇이 있을까? 지금의 내 주변에. 둘러쌓인 부정적인 고민과 생각들이 들을 오로지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내가 할 수없다면 신경을 꺼버리자. |
p49 & p53 | 지금의 소득 수준을 자녀가 성인이 되는 시점까지 계속 유지할 수 있는가? 우리가 길에서 어렵지 않게 마주치곤 하는 파지를 수거하는 노인들을 보라. 그들의 현재 삶이 그들이 젊은 시절 아무 대책도 없이 게으르게 산 결과라고 단정할 수 있는가? 젊은 시절 누구보다 열심히 그리고 성실히 살아왔음에도 이런 상황에 내몰릴 수 있다. ‘오죽하면 죽음을 선택할까?’란 생각이 들 때 나는 무력함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낀다. | 지금의 소득수준 그리고 우리 직군의 천장 연봉으로 경제의 자유는 물론, 노후 준비에도 빠듯하다. 운이 따라주어 좋은 성과를 받고 좋은 옵션을 추가로 받는다 해도 이것은 어디까지나 예측불가이다. 내가 할 수 있는 재테크 무기를 만들어가야 한다. 열기때 만들었던 비전보드와 목표자금 계산을 꼭 다시 한번 점검해보자. |
p55 & p65 | 본견 투자를 시작하면서 세운 1차 목표는,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었다. 나는 그저 나의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투자를 시작했다. 부자는 그다음에 따라온 결과였을 뿐인다. 투자라는 수단을 통해 달성하고 하는 목표를 설정할 때는, 크게 2단계로 나누어 생각할 것을 제안한다. 1단계는 바로 나와 내 가족에 관한 경제적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것. 즉, 노후 준비다. | 여태까지 나의 재테크 마인드의 한 문장은 “경제적 자유”이었다. 목표를 단계로 나누어서 더 가까운 목표인 “노후 준비”에 1차 목표로 마인드를 바꾸고 단계별로 성취해보자. |
p83 | 중요한 것은 돈을 버는 것보다 쓰는 것이라는 사실이다. | 투자금을 모으기 위해 나의 시간을 쓰지말고 소비를 파악하고 제어하는것을 최우선으로 하자. |
p119 | 부동산 투자를 시작하면 필연적으로 많은 사람을 만나게 된다. 그 과정에서 당신이 상대에게 좋은 사람으로 기억된다면, 당신의 투자 성과도 더욱 빛나게 될 것이다. | 매임시 만났던 부사님들에게 흐지부지 연락을 끊는게 아닌 사유를 전달드리면서 투자 안 한다고 정중하게 말씀드리기. |
p120 | 경험상, 실제로 투자할 부동산을 찾고 매입한 뒤 임대를 놓는 일을 다섯 번 정도 하기 전까지는 자신의 역량보다 주변의 도움이 투자 결과에 큰 영향을 미치는 것 같다. 따라서 초부 투자자라면, 먼저 주변인들 사이에서 본인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 내 삶에서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먼저 좋은 사람이 되어주자. |
p125 | 투자 대상으로 적합한 물건을 차기에 수월한 시기가 있다는 걸. 장마철이 시작되는 6월 초부터 한여름 휴가철에 속하는 8월 중순까지의 여름 비수기, 대학 수능시험이 있는 11월 초부터 설 명절이 있는 1월 말까지의 겨울 비수기다. | 투자할 지역과 단지들을 추려서 투자하기 좋은 비수기에 스퍼트하자 |
p136 & p314 | 내가 상대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느냐에 따라 원하는 것을 얻느냐 얻지 못하느냐가 결정된다. 매도자에게 무조건 가격만 깍아달라고 요청할 것이 아니라, 내가 해줄 수는 있는 건 없을지 생각해서 그것을 협상의 도구로 활용하라는 뜻이다. | 협상을 할 때 단순히 나의 요구만 하지 않고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을 찾아서 제안을 하여 결국 둘다 윈윈 하도록 하자. 작은 욕심으로 협상을 결렬시켜 기회를 놓치게 될 수 있다. |
p157 & p313 | 이 물건이 안 되면 저 물건, 저 물건이 안되면 다른 물건을 알아보면 되는 상황이었던 셈이다. 투자 실패의 주된 원인이 되는 조급함을 통제할 방법이 없을까? 내 경험상 가장 좋은 방법은 ‘거기 아니면, 여기에 하지뭐’란 마음이 드는 상황을 만들어 두는 것이었다. | 조급하지 않기 위에 많이 알아야 하고, 많이 알면 협상에서도 유리하다. |
p219 | 결국 단기 시세차익을 노리는 투자, 용돈 몇 푼 벌기 위한 방식의 투자로는 인생을 바꿀수 없다는 결론에 이른다. | 부동산 투자는 가치 있는 물건을 저렴할 때 사서 가격이 오를 때까지 기다린다. 다시 한번 리마인드! |
p247 | 투자 기준에 맞니 않을 때는 투자하지 않는다. 반대로 투자 기준에 맞는 것이라면 특별한 촉이 오지 않아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투자를 진행한다. | 어떤 투자이던 투자의 원칙을 세우고 투자의 원칙에서 당시 경제 상황과 환경에따라 투자 기준을 세우자. 그리고 부동산 투자는 전환수원리의 진정한 의미를 언제나 되세기자 |
p298 | 임장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는 혼잣말을 하며 그 지역 특색을 정리해 보곤 했다. | 임장이 끝나고 복기를 하기 위해 BM하다. 집에 돌아갈 때 임장 기록을 보면서 복기하자. |
p317 | 저세 임차인은 그 집에 평생 거주할 목적이 아닌 기본적으로 2년간 거주할 요량으로 물건을 보기 때문이다. | 추후 전세를 빼야할 상황이 온다면 ‘5장 인대를 결정짓는 네가지 요인’을 다시 보자!! |
p336 | 평소 독서가 습관이 된 사람이 아니었기에 애초부터 카페가 아닌 독서실에서 전투적으로 읽기로 마음먹은 것이다. | 나도 독서습관이 아직 베어있지 않아. 습관이 되는 21일 기간동안 전투적으로 독서를 해야하는 장치를 만들어가야겠다. 그리고 너나위님의 추천해주신 독서 테크트리대로 꼭 따라가보자. |
p346 | 내가 가진 재능과 경험을 사람들에게 나눔으로써 좋은 영향을 미치면, 그들이 나를 더 좋은 사람으로 만들어 주며, 그 결과 내 주변에 어느덧 최고들이 모이게 된다는 것이다. | 누구에게나 최고의 기버가 되자. |
요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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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나위님st 재테기, 열기! 그리고 돈 그릇을 키우기 위한 지혜들 |
나의 문제 | 나는 누군가에게 기버가 될 수 있는 상황에서 그 어떤 이익을 따지지 않는 기버가 되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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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할 점 | 상대방이 얻는 것에 집중한다. 나눔의 과정에서 얻음이 있다. 나누는 과정에 집중하다. |
실행 방안 | 기버가 될 수 있는 상황이 오면 위 문장을 되새기자 |
나의 문제 | 독서 습관을 이루고 싶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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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용할 점 | 전투적으로 독서 할 수는 습관 잡기 |
실행 방안 | 21일 동안 독서 환경 세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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