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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독서후기_열중반 45기 46조 코비70
STEP1. 책의 개요
1. 책 제목: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2. 저자 및 출판사: 너나위 / 알에이치코리아
3. 읽은 날짜: 2025.06.04~07.
4. 총점 (10점 만점): 10점/ 10점
5. 위 점수를 준 이유 간략하게 : 직장인으로서 아파트 투자를 통한 노후준비와 경제적 자유를 이루는 이론과 실전을 모두 담은 지침서
STEP2. 책에서 본 것
프롤로그. 회사는 당신을 책임지지 않는다
#책임 #미래 #자본주의 #돈 #돈 그릇 #시간 #자존감 #행복 #편견 #선입견
남들 못지않게 열심히 일했는데, 어느덧 회사만 믿고 있기엔 미래가 불안한 시기가 되어버렸다. ~ 하지만 이런 생각보다 내 마음을 더 힘들게 한 것은, 이처럼 답답함을 느끼면서도 정작 무엇을 어떻게 해야 할지 전혀 감도 못 잡고 있는 현실이었다.
나는 많이 변했다. 자본주의와 돈에 대한 나의 무지를 깨부쉈고, 물질을 대하는 태도로 표현되는 ‘돈 그릇’이라는 것이 사람마다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돈보다 더 중요한 것은 시간이며, 과거의 시간을 어떻게 보냈는지가 지금의 나를 결정한다는 사실도 깨달았다.
그 3년의 세월을 통해 적어도 돈으로 인한 막연한 불안감은 떨칠 수 있었다. ‘나도 할 수 있겠다’라는 자신감을 얻었다. 그것만으로도 이전보다 행복하다. ~돈뿐 아니라 자존감과 행복이라는 선물까지 안겨준 것이다.
문제는 당신의 편견과 선입견
[1장. 왜 투자를 해야 하는가]
1) 무관심 속에 썩어가는 당신의 돈
#자본주의 #경제 #인플레이션
물가라는 것이 내 소득의 증가 속도보다 더 빨리 오르기 때문에 생활이 점점 더 여의치 않게 되는 것이다.
인플레이션은 은행이 돈의 양을 계속해서 늘리고 있기 때문에 생긴다.
이런 상황에서 은행의 예금 통장에 돈을 넣어둔다는 것은 시간이 지나면 그 모아둔 돈으로 할 수 있는 것이 오히려 지금보다 줄어든다는 것이다.
부동산도 아파트도 물건이라는 사실, 또 자본주의 경제체제에서 인플레이션은 필연이라는 걸 기억해라. 이에 따라 아파트도 가격이 올라간다.
평범한 직장인이 월급을 저축하는 것만으로는 완벽한 노후 준비를 할 수도 없고, 부자가 되기도 어렵다는 것을 깨달았을 것이다.
돈을 현금이 아닌, 자산으로 바꾸는 대책. 그것이 바로 투자다. 투자가 위험하다고? 천만에! 내가 보기에 가장 위험한 것은, 아주 작은 리스크도 감당할 수 없다며 결과가 뻔히 보이는 상황에서도 변하지 않으려는 태도다.
2) 월급은 절대 오르지 않는다
#노동가치 #양극화
당신이 일해서 벌어들이는 소득의 증가속도가 점점 더 느려진다는 것이다.
문제는 시간이 갈수록 기업과 정부가 이전보다 더 많은 것을 가져가고, 그만큼 가계는 보다 적은 것을 가져가게 되었다.
나는 결국 내가 어찌할 수 없는 것에는 신경을 끄고, 내 힘으로 바꿀 수 있는 부분에 집중하기로 했다. ~회사 밖에서라도 내 힘으로 얻을 수 있는 것을 찾아 나서기로 결심한 것이다.
3) 당신마저 관심 없는 당신의 노후
#고령화 #노후 파산 #노인 빈곤율 #노후 준비는 셀프
어쩌면 자식을 걱정하는 건 그나마 상황이 나은 건지도 모른다. 당장 나 자신의 노후가 더 심각한 문제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지금 대한민국에서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노후는 스스로 준비해야 한다.
본격 투자를 시작하면서 세운 1차 목표는,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었다. 나는 그저 나의 노후를 준비하기 위해 투자를 시작했다. 부자는 그 다음에 따라온 결과였을 뿐이다.
4) 직장생활 O년차. 당신의 현주소
#셀프 체크리스트 #노후 준비 #명확한 목표 #투자
셀프 체크리스트 ~ 이 문항들은 내가 생각하는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순서다.
상황을 인지하고 이제는 빤한 미래를 바꿔보고 싶다는 의지가 생겼다면, 본격적으로 그 방법을 배우기전 마지막으로 해야 할 것이 있다. 바로 목표를 명확하게 하는 것이다.
내가 생각하는 투자의 첫 번째 목적은 바로 노후 준비다.
나와 내 가족의 미래를 지켜내기 위해서라도 투자는 반드시 해야만 해
[2장. 당신과 돈이 가야 할 방향]
1) 직장인의 투자 전략
#돈을 버는 방식 #돈을 쓰는 방식 #생산 자산 #소비 자산
지금 당신이 ‘시간을 투입해서 돈을 버는 사람’에 해당한다면 ‘시간과 무관하게 돈을 버는 사람’으로 이동해야 한다.
직장에 다니면서 모을 수 있는 돈을 최대한 확보하는 동시에, 그 돈을 소비 자산이 아닌 생산 자산을 사는 데 써야 한다.
투자란 것이 무엇보다 끈기가 필요한 장기전이라는 사실을 절절히 깨닫는다.
2) 돈을 쓰면서 결국 돈을 버는 법
#생산 자산 #소비 자산
달라진 것이라곤, 돈을 쓰는 대상을 내가 산 것보다 절대 비싸게 되팔 수 없는 것(소비 자산)을 사들이는 것에서 내가 산 가격보다 비싸게 팔 수 있는 것(생산 자산)으로 바꾼 것, 그 하나뿐이다.
시간을 투자해 소득을 만들고, 그중 생활에 필요한 기본적인 비용을 제한 나머지를 모아서 자본화한 후, 그 자본으로 생산 자산을 사는 데 쓰는 것, 바로 이것이 자본주의의 원리를 깨닫고 투자라는 수단으로 부를 쌓은 사람들이 사용했던 방법이다.
3) 내가 부동산을 택한 이유
#정보 대칭 #레버리지
내가 매입할 생산 자산으로 주식이 아닌 부동산을 택한 이유는 ‘정보 대칭’과 ‘레버리지’ 때문이다.
부동산 역시 효율적인 소액투자가 가능하다. 아파트의 경우 환금성이 나쁘다고만 볼 수는 없다.
아파트는 전세금을 레버리지로 활용할 수 있어, 가진 돈이 많지 않은 직장인이 시도하기에 안성맞춤인 투자법이다.
사람에 따라 자신에게 맞는 영역은 따로 있다. 중요한 것은 각각의 투자 수단, 즉 본인이 사게 될 생산 자산의 특징을 공부해서 그 특징을 제대로 아는 것이다.
[3장. 평범한 직장인도 얻을 수 있는 성과]
#입지 #투자는 관계 #저평가 #비교평가 #협상 #임장 후 모니터링 #잃지 않는 투자 #투자 기준
투자를 고려할 땐 입지를 우선순위로 보고, 그 다음으로 신축인지 구축인지를 따져보는 것이 현명하다.
부동산의 입지는 어떻게 판단할 수 있을까? 지금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좋아하는 것을 항목별로 생각해보면 된다. 대표적으로 일자리, 교통, 주변 환경, 학군 등이 있다.
가격 조정을 마친 후에 계약서를 쓰라.
중개인과의 관계가 투자 결과에 미치는 영향 또한 작지 않다는 것이다.
투자를 시작하고 만나게 된 투자 선배와 동료 들의 도움도 엄청났다.
먼저 주변인들 사이에서 본인이 누구나 신뢰할 수 있는 좋은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자.
내가 투자를 결정할 때 첫 번째 기준으로 삼는 것은 ‘해당 물건이 현재 저평가된 상태냐 아니야’ 하는 것이다.
투자 대상으로 적합한 물건을 찾기에 수월한 시기가 있다. 장마철이 시작되는 6월 초부터 한여름 휴가철에 속하는 8월 중순까지의 여름 비수기, 대학 수능시험이 있는 11월 초부터 설 명절이 있는 1월 말까지의 겨울 비수기가 그 시기다. 손님이 뜸해지기 때문이다.
부동산 가치는 입지로 결정된다. 이 요소들을 따져본 후 다른 것과 비교해보는 과정을 거쳐야만, 해당 물건이 싼지 비싼지 판단할 수 있다. 이것이 바로 ‘비교평가’다. 이것이야말로 부동산의 저평가 여부를 판별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다.
비교 대상이 많을수록 물건의 가치 판단은 정교해질 수밖에 없다.
협상의 기본은 주는 것에 있다. 내가 상대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느냐에 따라 원하는 것을 얻느냐 얻지 못하느냐가 결정된다.
비싸고 좋은 집이 아니라, 당신에게 투자 대비 쏠쏠한 수익을 안겨줄 알토란 같은 투자처에 집중하라.
임장 후 모니터링은 각 지역이 부동산 시세 흐름과 변화를 찾아내고 그 원인을 공부함으로써 투자에 대한 안목을 쌓는 데 도움이 되는 아주 좋은 공부법이다.
아는 지역을 늘려두면, 저평가된 투자처를 발굴할 때 뿐 아니라 실제 협상에서도 강력한 무기를 손에 쥘 수 있다.
잃지 않는 부동산 투자를 하고 싶다면, 다음 세 가지를 갖춰야 한다. 첫째는 부동산의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안목, 둘째는 적은 투자금으로 투자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기술, 셋째는 역전세 등에 대비하여 재 자산을 방어할 수 있는 자금 동원력이다.
언제가 될지는 모르지만, 가치 대비 싼 가격의 물건을 사서 그것이 스스로 제 가치를 찾아가는 시기까지 즐겁게 생활하며 기다리는 투자를 한다.
먼저 자신이 세운 투자 기준에 충족되는지 살핀 후 그 안에서 가장 좋은 지역에 투자하는 순서를 따르자.
[4장. 성공투자를 위한 필수 지식]
1) 돈이 없다는 당신을 위한 종잣돈 마련법
#종잣돈 #지출 통제 #자본재배치
종잣돈을 마련하는 방법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눌 수 있다. 첫째는 현재 내 가계로 들어오는 수입에서 지출을 뺀 금액을 알뜰하게 모으는 것. 둘째는 거주 등의 이유로 묶여 있는 큰돈(깔고 앉은 돈)을 일할 수 있는 상태로 만드는 것이다.
내가 가장 먼저 한 것은, 지출을 관리하는 것이었다.
지출의 성격을 구분한 뒤 줄일 수 있는 것을 단번에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지출을 통제하고자 한 것이다.
당신이 정말 투자를 통해 돈으로 인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싶다면, 먼저 해야 할 것이 있다. 그동안 갖고 있던 경제적으로 여유롭고 폼 나는 투자자의 이미지를 머릿속에서 지우는 것이다. 오히려 주변 사람으로부터 ‘왜 저렇게까지 할 까?’라는 소리를 들을 각오도 해야 한다.
돈을 이용해 시간에 투자하는 것이 성공 원리
자본 재배치를 통해 무조건 돈부터 만들 게 아니라, 잃지 않는 투자를 할 수 있는 실력을 갖춰야 한다.실력이 뒷받침된 후에야 비로소 돈을 만들 자격이 생긴다는 것을 기억하라.
2) 직장인에게 꼭 맞는 시세차익형 투자
#월세 투자 #전세 투자
투자의 효율성 측면에서 볼 때, 직장인인 내게는 지금까지 해온 전세금을 레버리지로 활용하는 방식이더 좋은 선택이었던 것 같다.
월세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은 오피스텔이나 지방의 소형 아파트를 가장 먼저 주목한다. 특히 매매가는 저렴하고 월세 시세는 높은 곳에 투자해야만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어서다.
월세투자의 장점: 매월 돈이 들어온다면 좋을 것이다. 투자를 업으로 하는 경우 안정적인 현금 흐름이 생기니 시간을 활용하는 투자를 할 수 있다.
월세투자의 단점: 한두 건만으로는 수익의 절대 크기가 급여보다 적기에 현시점에서 그 효용 가치가 떨어진다.
전세투자의 장점: 자산의 크기 자체를 불려 나가는 방식을 활용하는 게 더 주효한 전략이다.
어느 시기에, 어떤 물건에, 어떤 전략을, 어떻게 활용할지는 시장과 자신의 상황을 잘 파악한 후 결정해야 한다.
3) 절대로 돈을 잃지 않는 투자법
#투자와 투기 구분 #저평가 #발품 #전세가율 #공급량 #투자 적기
투자와 투기의 구분: 사는 순간 돈을 버는 것이 투자이고, 막연하게 오를 것으로 생각하는 것에 돈을 투입하는 건 투기다.
좋은 투자란 사는 순간 버는 것이어야 한다. 이는 현재 가치 대비 싼 것을 산다면 가능하다.
저평가란 물건의 가치 대비 가격이 싼 상태를 의미하는데, 부동산의 가치는 입지로 결정되기에, 입지보다 가격이 싼지 적정한지 비싼지에 따라 저평가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부동산은 발품이다’라는 말도 결국 많은 곳을 둘러보며 아는 지역을 늘리고, 비교할 수 있는 아파트 단지와 물건을 늘려야 저평가된 물건을 발견할 수 있다는 말과 같다.
서울이나 광역시의 경우 구 단위로 5곳, 그 외 지역의 경우 시 단위로 5개 이상의 지역을 선정해, 알아가라. 그리고 그 안에서 가치(입지) 대비 싼 물건을 찾고, 그들 중 전세가율이 높아 투자금이 적게 드는 물건에 투자하라.
지방: 상대적으로 수요층은 두껍지 않은데, 주변 지역에 지속해서 많은 주택이 공급되는 경우, 2년 전 계약 당시 전세가보다 낮은 가격으로 매매가가 하락하는 경우도 생긴다. 인근 지역의 향후 공급량을 더 보수적으로 (인구수의 0.5% 미만인지) 확인한 후 투자하면 된다.
수도권: 대체 수요가 풍부하므로 매매가가 전세가보다 더 낮아지는 현상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아는 지역을 넓히고 그 안에 있는 아파트 단지들의 가격과 시세를 파악하며 가치 대비 싼 것을 찾아냈다. 투자 적기를 놓치지 않고 좋은 물건에 투자하는 것이 내가 배우고 익힌 투자법의 전부라 할 수 있다.
4) 용돈 몇 푼 벌 것인가. 인생을 바꿀 것인가?
#자산의 크기 #장기 보유 #가치있는 부동산
보유 자산의 크기를 키워나간다. 매입한 부동산을 장기 보유한다. 이것이 핵심이다. 이것이 바로 인생을 바꾸는 투자다.
자산을 팔지 않고 쌓아 올리는 방식의 장점
첫 번째: 수익 실현을 뒤로 미뤄 불필요한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둘째: 자산 규모가 커지면 이에 비례해 수익 또한 훨씬 커질 수 있다.
세번째: 거래 횟수가 줄어 그에 따르는 각종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처음부터 가급적 팔지 않을 가치 있는 부동산을 매입해야 한다.
5) 인생을 바꾸는 시스템 투자의 원리
#시스템 투자 #시간
당신이 경제적 자유를 꿈꾸고 있다면 ~ 몇 번의 투자로 쏠쏠한 이익을 얻었다고 만족할 것이 아니라, 결국 큰 규모의 자산을 형성하고 수익의 크기를 키워나가는 데 집중해야 한다.
기본적으로 투자금 자체가 적다면 한 가지 사실은 인정해야 한다. 바로 시간이 필요하다는 것 말이다.
‘조급함을 버리고 10년 이상을 봐라’
수중에 가진 돈이 적더라도 시간을 투입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는 걸 알게 됐다.
#똘똘한 한 채 #프리미엄
똘똘한 한 채는 제한적인 사람들만 진입할 수 있는 프리미엄 시장의 고가 아파트를 의미한다. 상승장에서 상승폭이 매우 화끈하다. ~투자금 규모와 가격의 변동폭이 커서 감수해야 할 리스크 또한 커진다: 이런 부동산에 투자하려면 애초에 가진 종잣돈이 많아야 하고, 큰 폭의 역전세 같은 닥칠 수 있는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자금 동원력 또한 있어야 한다.
#시스템 투자법
비교적 입지가 우수한데도 가격 자체는 그리 높지 않은 아파트를 위주로 투자하게 되었다. 가격대가 낮은 만큼 상대적으로 변동성도 그만큼 덜하기 때문이었다.
장점: 투자금이 적게 든다. 투자 실력을 쌓아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
#시세차익형 전세투자 #자산 규모
2년만에 현금흐름이 발생한다. 우수한데도 가격 자체는 그리 높지 않은 아파트를 위주로 투자하게 되었다. 가격대가 낮은 만큼 상대적으로 변동성도 그만큼 덜하기 때문이었다.
장점: 투자금이 적게 든다. 투자 실력을 쌓아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
전국에 고르게 투자해 보유하게 된 모든 주택의 전세가가 동시에 하락하는 일은 거의 없다.
자산의 규모를 극적으로 키워준다.
6) 위기가 나만 피해갈 거라는 착각은 버려라
#역전세 리스크
내가 투자한 주택에 역전세가 발생할 경우 실제 어떤 일이 벌어질 수 있는지를 구체적으로 예상해보는 것이 좋다.
역전세 리스크 준비와 대응
- 처음부터 전세가 하락에 대한 우려가 적은 물건에 투자한다.
- 신규 주택 입주 물량이 예정된 곳이라면 신중하게 접근한다: 투자 물건 주변 지역에 3~4년 이상의 장기간, 해당 지역의 인구의 1%이상의 규모로 주택이 공급될 예정이라면 투자하지 않는 것이 좋다.
- 마이너스 통장이나 신용대출 등으로 현금을 확보한다: 동원 가능한 현금을 수시로 파악하고, 투자나 일시적 역전세 상황에 대비
- 임대사업자라고 해도, 매도해 현금화가 가능한 투자 물건을 한 두 개 정도는 남겨둔다: 시세차익이 발생한 물건 중 매도할 물건의 순서를 미리 정해두어야 한다.
[5장. 누구나 따라 할 수 있는 투자 매뉴얼]
1) 확실한 투자 기준 세우기
#저평가 #작은 투자금 #리스크
너나위의 투자 기준
첫째, 저평가된 상태인가? 가치에 비해 가격이 저렴할 것
둘째, 투자금이 적게 드는가?
셋째, 리스크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인가? 잔금 리스크, 역전세 리스크
소액투자가 가능한 여러 지역을 알고 있다면, 최종적으로 입지가 우수하고 지역적 위상이란 측면에서도 더 나은 물건부터 먼저 공략해야 한다.
절대 돈을 잃지 않는 투자의 비결: 투자 기준에 낮지 않을 때는 투자하지 않는다.
2) 가격이 상승할 지역 선정하기
#수요와 공급 #시장 참여자의 수 #대중의 심리
아파트 시장의 가격 사이클: 수요와 공급이 균형을 이루지 못하는 기간 동안 시장은 냉각과 과열을 반복하게 되고, 정책도 이에 맞춰 시행된다.
#권역 #부동산 사이클
권역: 부동산 사이클이 동일하게 움직이는 범위
수도권은 하나의 권역, 지방은 시단위로 권역이 다름.
전국의 권역별로 부동산 시장의 움직임이 모두 다르기에 지금 이 순간에도 투자할 수 있는 곳은 반드시 존재한다.
임장지역 선정 기준과 순서
- 전세율과 가격: 전세가율이 높고(70% 이상), 가격 자체가 저렴
- 투자금의 규모
- 입주 물량
- 미분양 물량: 미분양이 눈에 띄게 감소하는 추세라면 공급 부족이 현실화하고 있는 단계
가격의 감을 잡고 난 후 매달 전국 시구 단위로 부동산의 시세를 확인하고, 시구 단위 평균 전세가율이 비교적 높고 가격이 저렴하게 느껴지는 지역을 몇 군데 정한다 (1단계). ‘조인스랜드부동산’에서 그 지역들을 살펴보면서 높은 전세가율과 적정한 투자금 규모에 부합하는 단지가 많은 지역을 다시 한번 정리한다(2단계). 다음으로 해당 지역의 입주 물량과 미분양 현황 등을 확인해 구체적인 임장지역을 선정한다(3, 4단계)
3) 임장 전, 지역조사 하기
#손품팔기
입지: 일자리, 교통, 환경, 학군 / 가격: 네이버 부동산 사이트, 부동산 중개소 전화임장
일자리: 해당 지역에서 일하는 근로자 수와 급여 수준, 해당 지역에 위치한 일자리의 업종 분포
교통: 수도권은 대중교통 특히 지하철의 중요성 (강남/강북 도심/여의도)크지만, 지방 부동산은 그 정도가 덜 하다.
환경: 생활편의시설(백화점, 대형마트, 종합병원), 자연환경(공원, 산, 강이나 천) – 지적편집도 할용
학군: 명문 학군 지역, 각 지역마다 선호도가 높은 학교, 초품아
지역 분위기와 스토리: 인구 구성
가격: 임장지역 내의 모든 아파트를 조사해야 한다.
4) 지역을 눈에 담는 현장조사
#부동산 임장
임장의 목적: 사전에 전화나 인터넷으로 조사한 내용을 확인하고 틀린 정보를 바로잡아, 그 지역을 제대로 그리고 완전히 익히는 것: 입지와 가격을 정확하게 파악한다.
지역을 눈에 담는다.
결국 많이 가보고 많이 생각하고 많이 고민하는 것이 부동산 투자의 감각을 익히는 확실한 길인 것만 것 분명하다.
-중개소 방문
투자 기준에 맞는 단지를 찾자
그 집의 구조와 물건별 내부 상태, 매도 상황 정도만 확인하면 된다.
여기서 중요한 건, 똑같이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는 단지라면 그 동네에서 가장 선호도가 높은 물건부터 우선 확인해야 한다.
-매물 확인
집의 상황 문의: 매도 사유, 거주자가 집주인인지 임차인이지도 확인. 전세/월세, 세를 안고 파는지
사전에 정한 순서에 따라 꼼꼼히 내부 살피기
거주자에게 이사 날짜 문의
-중개소로 돌아와서
본 순서대로 중개인에게 매물 정리 부탁
한 군데의 중개소를 방문하고 나서기 전, 그 중개소에서 본 매물 중 가장 좋은 물건 하나가 명확히 떠올라야 한다.
등기부 등본 열람: 대출 여부, 매수 시기 및 가격
-귀가 전: 확인한 물건에 대해 마지막 정리 (각 중개소에서 꼽은 넘버원 물건끼리 비교)
노하우와 기술보다 중요한 건 다름 아닌 ‘태도’라는 걸 기억하라.
5) 투자 즉시 돈 버는 실전 투자법
#장부 물건
관심이 가는 단지가 있다면, 가급적 많은 부동산 중개소에 방문해보라고 조언한다. 나에게 최고의 수익을 안겨줄 ‘그 물건’을 찾으려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투자에 적합한 물건
동과 층에서 선호도가 낮은 것(저층, 탑층, 사이드, 길가에 위치한 동)이 아니면서, 가격이 저렴하고 임대가 수월하게 될 만한 물건
매도자와의 가격 협상
#매수자 우위 시장 #조급함
매수자 우위: 정부의 부동산 규제나 금리 인상 환경으로 매도자 심리가 위축되는 시기
+계절적 비수기 (장마철, 여름 휴가철, 연말 겨울철)
조급함 통제 방법: 2개 이상의 투자처를 확보해둔다.
우선협상 범위 설정: 상대방이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보라.
그 필요에 대해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없을지, 그렇게 해주는 대신 무엇을 요구할 수 있을지를 정리해보라.
준비한 제안을 중개인을 통해 예의 바르게 전달하라.
#전세 임대
임대를 결정짓는 네 가지 요인
- 가격: 가격을 저렴하게 낮추거나, 집을 원하는 가격에 어울리는 상태로 만들거나
- 집의 상태: 수리를 해서라도 좋은 집 상태를 유지
- 입주 가능 시기: 아무 때나 입주할 수 있는지
- 부동산 중개인의 성향
[6장. 당신의 돈 그릇을 키우고 싶다면]
1) 인식과 태도의 변환이 시작이자 끝
#인식 #태도
불가능한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기보다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
정의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에 관한 문제다.
상황은 그저 팩트가. 사실을 두고 옳고 그름을 따지지도, 가치 판단도 하지 않길 바란다.
알았다면 행하라
2) 한 번의 성공보다 중요한 것들
#조급함 버리기 #순서 #반복
불가능한 일에 에너지를 낭비하기보다 현실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해야 한다.
정의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에 관한 문제다.
상황은 그저 팩트가. 사실을 두고 옳고 그름을 따지지도, 가치 판단도 하지 않길 바란다.
투자 공부의 순서
-경제와 투자 관련 서적 읽기: 하루 1권 또는 이틀에 1권 (너나위), 모르는 것은 일단 넘어가고 매일 목표로 삼은 독서량을 채우는 것에 집중하자. 비슷한 영역의 책을 묶어서 읽는 것도 좋은 독서법
-투자 관련 강의를 듣고, 오프라인 모임에 참석하여 투자 동료 만들기: 강의료는 지출이 아닌 투자의 개념으로 봐야 한다. 실제 부동산 투자로 성과를 거둔 사람과 나와 비슷한 목표를 가진 사람 들을 만나 많은 도움을 받았다. 투자 멘토들에게 직접 강의를 들으면서 크게 성장
(꾸준함: 본인의 의지+타인의 힘)
(같은 곳을 보는 사람들은 서로에게 연료가 된다)
(장거리를 여행하는 철새는 혼자 나는 법이 없다)
-실제로 투자 실행하기:
-1~3번까지를 반복하기
3) 종잣돈처럼 귀하게 사람을 모아라
#함께
커뮤니티 ‘월급쟁이 부자들’의 모토: ‘빨리 가려면 혼자 가고, 멀리 가려면 함께 가라’
투자자로서의 성공이란 곧 살아남는 것이며, 살아남기 위해서는 오래 가야 한다. 그리고 오래 가려면 함께 가야 한다.
서로의 성장을 응원하고 이끌어주는 사람들과 함께해야 한다.
내가 최고의 사람들과 함께 할 수 있는 방법: 내가 먼저 좋은 사람이 되는 것 (주변에 좋은 영향을 미치는 사람: 내가 가진 재능과 경험을 주변에 나누어야 한다)
4) 갈등에 대처하는 자세
#우선순위 #회사 #갈등 상황
우선순위
1순위: 가정과 투자
2순위: 회사
3순위: 기타(친구, 지인 등)
3순위인 친구나 지인과의 만남 혹은 모임을 최소화했다.
회사로부터 시간을 얻기 위해 치러야 할 대가: 회사에 기대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욕심을 버리는 것
(회사와의 약속만큼은 지키자, 평소 직장 동료와의 관계 잘 다져둔다)
아내와 아이들: 책임감 있는 태도로 신뢰를 주는 것이 가장 중요했다.
투자는 평생 해나갈 일이다. 그리고 투자의 목적은 나와 가족이 돈 걱정에서 벗어나 경제적 자유를 누리기 위함이다. 그러니 투자에 성실하게 임하되, 하루 24시간 중에서 가족과 함께 하는 시간을 완전히 지워버리지는 말자.
성공적이고 꾸준한 투자를 하려면, 예상되는 갈등 상황을 반드시 해결해야 한다.
에필로그. 한 번뿐인 인생을 주도적으로 이끌고 싶다면
#투자 #내 시간 #절박함
직장인,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직장인의 삶은 초조해진다는 것이다.
회사와 조직에서의 삶은 내가 주도하는 삶이 되기엔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이다.
오전과 오후에 회사일을 한다면, 적어도 저녁에는 내가 원하는 일을 하는 삶. 그리고 그 일이 언젠가 내가 은퇴하게 되어도 사랑하는 가족들을 지켜줄 튼튼한 울타리를 만들어줄 수 있다면, 그보다 더 가치 있는 일은 없을 것 같았다.
너나위가 투자를 통해 얻은 것들: 돈, 여유(조급함이 줄었다), 좋아하는 일을 찾았다는 것에 큰 기쁨, 나와 비슷한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 성장의 즐거움
‘난 좋아하는 게 없어’ -> 조언: 좋아하는 것을 찾기 이전에, 필요한 것을 좋아하는 일로 바꿀 수 있을 만큼 매진해보라
나는 당신이 아는 것에 그치지 말고 행동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긴 호흡으로, 차근차근, 하나하나 시작하자.
STEP3. 책에서 깨달은 것
1. (55p) 나의 경제력과 경제 지수에 대한 셀프 체크리스트(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순서)를 통해 파악한 내 상황은 이 책을 처음으로 읽었을 때인 2023년도 6월에는 1단계부터 모두 ‘아니다’에 해당했지만, 현재는 11번까지 ‘그렇다’에 표시할 수 있었다. 내가 느끼기에는 매우 더디게 성장하고 있는 것 같았지만리스트를 체크해보면서 나도 모르게 경제적 자유에 이르는 길로 나아가는 성장을 하고 있음을 깨달았다.
2. (89p) 저자가 매입할 생산 자산으로 주식이 아닌 부동산을 택한 이유는 ‘정보 대칭’과 ‘레버리지’ 때문이라고 하였는데, 이는 내가 주식투자를 해오면서 정보의 비대칭성으로 어려움을 겪었던 것과 레버리지를 활용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음을 다시금 깨닫고, 아파트 전세투자의 장점을 상기하게 되었다.
3. (119p) 투자 대상으로 적합한 물건을 찾기에 수월한 시기로 비수기(장마철이 시작되는 6월 초부터 한여름 휴가철에 속하는 8월 중순까지의 여름 비수기, 대학 수능시험이 있는 11월 초부터 설 명절이 있는 1월 말까지의 겨울 비수기)를 들고 있는데, 나는 월부에서 부동산 투자를 배우면서 힘들다면서 이러한 비수기에 투자공부를 소홀히 했음을 반성하게 되었다.
4. (130p) 협상의 기본은 주는 것에 있다. 내가 상대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느냐에 따라 원하는 것을 얻느냐 얻지 못하느냐가 결정된다: 지금까지 나는 상대의 불리한 점을 활용해서 내게 유리하게 협상을 진행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런 저자의 관점과 태도는 실전 경험에서 우러나온 것으로 향후 협상에서 꼭 기억해야 할 점으로 생각한다.
5. (151p) 아는 지역을 늘려두면, 저평가된 투자처를 발굴할 때 뿐 아니라 실제 협상에서도 강력한 무기를 손에 쥘 수 있다: 부동산 매입과정에서 조바심과 중개소 사장님의 언변에 넘어가서 협상의 주도권을 뺏기는 것을 예방하는 중요한 방법으로 생각한다.
6. (178p) 내가 가장 먼저 한 것은, 지출을 관리하는 것이었다. 지출의 성격을 구분한 뒤 줄일 수 있는 것을 단번에 줄여나가는 방식으로 지출을 통제하고자 한 것이다: 흔히 종잣돈을 마련할 때 수입을 늘리는 방식을 생각하는데, 직장인으로 수입을 늘리는 것은 한계가 있기 때문에, 지출을 통제하는 것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임을 깨닫는다.
7. (199p) 투자와 투기의 구분: 사는 순간 돈을 버는 것이 투자이고, 막연하게 오를 것으로 생각하는 것에 돈을 투입하는 건 투기다. 좋은 투자란 사는 순간 버는 것이어야 한다. 이는 현재 가치 대비 싼 것을 산다면 가능하다: 지금까지 좋은 투자는 산 가격보다 무조건 비싸게 팔 수 있어야 한다는 생각을 주로 했었는데, 가치보다 더 싼 가격에 매입을 하는 것이 투자의 기본임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됨.
8. (215p) 자산을 팔지 않고 쌓아 올리는 방식의 장점
첫 번째: 수익 실현을 뒤로 미뤄 불필요한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둘째: 자산 규모가 커지면 이에 비례해 수익 또한 훨씬 커질 수 있다.
세번째: 거래 횟수가 줄어 그에 따르는 각종 비용을 아낄 수 있다.
처음부터 가급적 팔지 않을 가치 있는 부동산을 매입해야 한다: 지금까지 주식 투자 방식은 시장상황에 따라 잦은 매매를 하면서 가격 상승 시 수익실현을 하는 방식으로 해왔는데, 이는 용돈벌이 밖에는 안되는 하급 투자자의 방식임을 깨닫고, 향후에는 가치 판단하는 안목을 키워 장기 투자로 자산의 크기를 키우는 방식으로 바꿔 나가야 함을 깨닫게 됨.
9. (221p) 똘똘한 한 채 전략: 상승장에서 상승폭이 매우 화끈하다. ~투자금 규모와 가격의 변동폭이 커서 감수해야 할 리스크 또한 커진다: 이런 부동산에 투자하려면 애초에 가진 종잣돈이 많아야 하고, 큰 폭의 역전세 같은 닥칠 수 있는 위험에 대응할 수 있는 자금 동원력 또한 있어야 한다: 리스크에 대응할 자금력이 있는 감당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구사할 수 있는 전략임을 깨닫게 됨.
10. (239p) 역전세 리스크 준비와 대응법: 처음부터 전세가 하락에 대한 우려가 적은 물건에 투자한다. 투자나 일시적 역전세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동원 가능한 현금을 수시로 파악하고 있어야 한다.
11. (247p) 투자 시장에 연착륙하여 좋은 투자자로 성장하려면,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자신만의 투자 기준을 마련하는 것이다: 분명한 투자 기준을 갖고 흔들림없이 기준에 맞는 투자만 해야 한다.
12.(303p) 장부 물건: 관심이 가는 단지가 있다면, 가급적 많은 부동산 중개소에 방문해보라고 조언한다. 나에게 최고의 수익을 안겨줄 ‘그 물건’을 찾으려면 반드시 넘어야 할 산이다: 여러 부동산을 모두 방문하는 ‘매물털기’는 매우 시간과 노력이 많이 들어가는 작업이지만, 좋은 물건을 찾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실전투자법이다.
13. (359p) 직장인,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직장인의 삶은 초조해진다는 것이다. 회사와 조직에서의 삶은 내가 주도하는 삶이 되기엔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이다: 비록 안정되어 보이는 직장생활에서 벗어나기 두렵지만, 내가 주도하는 삶을 개척해가야 한다는 사실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다.
STEP4. 책에서 적용할 점
1. 여름 비수기(6월초~8월 중순) 기간에 월부강의를 쉬지 않으며 투자 환경 속에서 지내면서, 내 앞마당에서 투자대상 단지를 골라서 매임하고 투자를 실행한다.
STEP5. 책 속 기억하고 싶은 문구
(130p) 협상의 기본은 주는 것에 있다. 내가 상대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느냐에 따라 원하는 것을 얻느냐 얻지 못하느냐가 결정된다
(199p) 사는 순간 돈을 버는 것이 투자이고, 막연하게 오를 것으로 생각하는 것에 돈을 투입하는 건 투기다. 좋은 투자란 사는 순간 버는 것이어야 한다. 이는 현재 가치 대비 싼 것을 산다면 가능하다
(359p) 직장인, 결국 시간이 지날수록 직장인의 삶은 초조해진다는 것이다. 회사와 조직에서의 삶은 내가 주도하는 삶이 되기엔 어려운 구조이기 때문이다
#월부 #열반스쿨중급반 #부동산책 #월급쟁이 부자로 은퇴하라 #너나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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