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를 처음 접했을때에는 두려움 반 설레임 반 이라는 미묘한 감정이 있었다.
새로운 것,,뭔가 날것을 취하는 듯한 어색함이 있었지만
소액임차강사님의 특강을 듣고 나서부터는
이 경매라는 것이 나의 꿈과 목표를
내가 계획한 시간내에 이뤄나가기 위해
최적이다라는 확신이 생겼다.
모르는 것을 알게 되는 짜릿함,,,그리고 돌아서면 잊어버리는 뇌구조의 황망함,,,
2번째 강의인데 처음 듣는 듯한 생소함,,,이 모든 감정들이 수없이 스쳐가는 기초반 수업이였다.
하지만,, 놀이터에서 동기들의 질문을 함께 나누면서,,
권리분석 과제의 답안을 보며 이해+세뇌의 과정을 거쳐 아직은 내자신을 믿지는 못하지만,,
조금은 알아가는 ,,본적있고 들은적 있는 단계에 진입하게 되었다..
기댈수 있는 거인의 어깨가 상시 대기중인 기초반 수업 완전 강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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