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비싼붕어빵]25.06.10목실감시금부

  • 25.06.11

 

 

아침일찍 남편과 함께 런닝할 수 있는 컨디션이어서 감사합니다. 

엄마에게 화이팅 외쳐준 아들 고마워

혼자 밥 잘 차려먹고 다녀온 아들 고마워.

오늘 매장에서 플리가 너무 좋아서 감사합니다. 

간만에 여유있어서 밀린 강의 다 들을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퇴근후에도 간만에 공부할 수 있는 시간 감사합니다.

오늘도 월부에서 숨쉴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댓글


임장조user-level-chip
25. 06. 11. 08:13

붕어빵님 어제 하루도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