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목실감

[비싼붕어빵]25.06.11 목실감시금부

  • 25.06.12

 

새벽 운동 다녀와서 설거지해준 남편 고마워

낮에 손님 없어서 공부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오랫만에 시세트래킹 재밌게할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꿀같은 낮잠자고 컨디션 회복한 1번아들, 저녁 맛있게 먹은 2번아들

오늘도 무탈함이 감사합니다. 

 

오늘도 월부에서 숨쉴 수 있음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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